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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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殺】</font>(죽일 살, 덜 쇄) 총11획:殳-7획,〔㈠黠,㈡卦〕 (中) shā,shài (日) さつ(コロス), さい(ヘラス) (英) kill ▣ 字解(자해) ▣ ㈠ 살 1. 죽이다. 刺人而殺之<孟子> 2. 베다. 利以殺草<禮記> 3. 제거하다. 殺生. 4. 부수다. 깨뜨림. 殺風景. 5. 마르다. 殺草. 6. 어수선하다. 7. 희생물. 牲殺器皿<孟子> 8. 쓸쓸하다. 陰殺. 9. 깎아내다. 삭제함. 摋과 通함. 抹殺. 10. 어세(語勢)를 강하게 하는 조자(助字). 愁殺樓蘭征戍兒<岑參> ㈡ 쇄 1. 덜다. 저밈. 非帷裳必殺之<論語> 2. 쇠하다. 隆殺. 3. 차이. 등차. 親親之殺也<禮記> 4. 바느질하다. 5. 곡식이 익지 않다. 6. 감(減)하다. 7. 조급히 굴다. 조급하여 말이 빨라짐. 其聲噍以殺<禮記> 8. 매우. 몹시. 惱殺. 忙殺. 東風勿殺吹<白居易> ▣ 用例(용례) ▣ [殺菌]<살균>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임. 멸균(滅菌). [殺氣]<살기> ①남을 해치거나 죽이려는 무시무시한 기운. ②추운 철에 초목을 시들게 하는 찬 기운.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음. [殺氣騰騰]<살기등등> 살기가 얼굴에 잔뜩 올라 있음. [殺氣衝天]<살기충천> 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가득함. [殺年]<살년> 대단히 흉년이 든 해. ↔ 유년(有年). [殺掠]<살략> 사람을 죽이고 재물(財物)을 빼앗음. [殺略]<살략> 사람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음. [殺虜]<살로> 살획(殺獲). [殺母蛇]<살모사> 독사(毒蛇)의 일종. 껍질을 벗기고 내장(內臟)을 빼어낸 살은 강장제(强壯劑)로 씀. 살무사. 복사(蝮蛇). [殺伐]<살벌> ①행동이나 분위기가 거칠고 무시무시함. ②병력으로 죽이고 들이침. [殺伐之聲]<살벌지성> 음악의 곡조(曲調)가 거칠고 급하여 무시무시한 느낌을 주는 소리. [殺父之讐]<살부지수>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수(怨讐). [殺傷]<살상>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힘. [殺生]<살생> ①죽임과 살림. 생살(生殺). ②생물을 죽임. ③《佛》 10악(惡)의 하나로, 산 목숨을 죽이는 일. 5계(五戒)의 하나. [殺生有擇]<살생유택> 삼국 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의 세속오계(世俗五戒)의 하나. 산 것을 죽일 때는 가려서 죽일 것. [殺生之柄]<살생지병> 생살(生殺)의 권리(權利). 죽이고 살리는 권리(權利). [殺星]<살성> ①북두칠성(北斗七星) 중 다섯 번째의 별. 옥형(玉衡)을 이름. ②《韓》인명(人命)을 맡았다고 하는 흉한 별. [殺矢]<살시> ①가까운 거리에서 쏠때 쓰는 화살. ②사냥에 쓰는 화살. [殺身成仁]<살신성인> 자신(自身)의 몸을 죽여 인(仁)을 이룬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몸을 희생(犧牲)하여 옳은 도리(道理)를 행함. [殺獄]<살옥> 조선 시대에, 살인 사건에 대한 옥사(獄事)를 이르던 말. [殺獄跋尾]<살옥발미> 살옥에 관하여 시체를 검사(檢査)하던 벼슬아치가 검안서에 적는 의견(意見). [殺越]<살월> 사람을 죽여 쓰러뜨림. [殺戮]<살육> 살륙(殺戮). [殺意]<살의>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 [殺人]<살인> 사람을 죽임 [殺人劍]<살인검> 사람을 죽이는 데 쓰는 칼. [殺人刀]<살인도> 사람을 죽이는 칼. 활인도(活人刀)의 대(對). [殺人者死]<살인자사> 사람을 죽인 사람은 마땅히 죽어야 함을 이르는 말. [殺人差帖]<살인차첩> 관청(官廳)에서 살인(殺人)한 사람에게 내어 보내는 구인장. [殺入]<살입> 힘차게 돌진하여 들어감. [殺精劑]<살정제> 정자(精子)를 죽이는 약. 곧 피임약(避姙藥). 정충약(精忠藥). [殺之無惜]<살지무석> 죽여도 아깝지 아니할 정도로 죄가 무거움. [殺蟲]<살충> 벌레나 해충을 죽임. [殺風景]<살풍경> ①보잘것없이 메마르고 스산한 풍경. ②매몰차고 흥취가 없음. ③살기를 띤 광경. [殺害]<살해> 사람을 죽임. [殺活]<살활> ①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 ②사람을 마음대로 다룸. [殺獲]<살획> 죽임과 사로잡음. 또, 죽이고 사로잡음. [殺凶]<살흉> 지독하게 심한 흉년(凶年). 대흉년(凶年). [殺到]<쇄도> ①세차게 몰려듦. ②어떤 곳을 향하여 세차게 달려듦. [殺損]<쇄손> 줄어짐. 줄임. [殺下]<쇄하> 아래쪽이 점점 야위고 살이 빠짐. 또는 야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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