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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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此】</font>(이 차) 총6획:止-2획,〔紙〕 (中) cǐ (日) し(コレ) (英) this ▣ 字解(자해) ▣ 1. 이. 이와 같은. 生此文王<詩經> 2. 이곳. 與我會此<史記> 3. 이것. 去彼取此<老子> 4. 이에. 有德此有人有人此有土<大學> ▣ 用例(용례) ▣ [此間]<차간> ①요즈음 ②요동안 ③이 사이. [此境]<차경> 이 경지(境地). 이 경계(境界). [此君]<차군> 대나무’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왕휘지가 대나무를 가리켜 ‘어찌 하루라도 이 임 없이 살 수 있겠는가’라고 한 데서 유래. [此君酒]<차군주> 찐 멥쌀과 찌지 않은 멥쌀에 누룩가루를 버무려서 담근 술. [此等]<차등> 이들. 이것들. [此忘憂物]<차망우물> 이 시름을 잊는 물건(物件)이라는 뜻으로, 술을 이르는 말. [此生]<차생> 살아 있는 이 세상(世上). 이승. [此所謂]<차소위> 이야말로. [此時]<차시> 이 때. 지금. [此岸]<차안> 《佛》 이승. 열반(涅槃)을 피안(彼岸)이라고 부르는 데 대응하여 이승을 이름. [此外]<차외> 이 밖. 이 외의. [此月彼月]<차월피월> 이 달 저 달로 미룸. [此一時彼一時]<차일시피일시>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뜻으로, 이때 한 일과 저때 한 일이 서로 사정이 다름을 이르는 말. 맹자(孟子)의 우울한 기색을 보고 제자인 충우(充虞)가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라고 한 데 대해 맹자가 답한 말. [此日彼日]<차일피일> 오늘 내일 하며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期限)을 늦춤. [此際]<차제> 때마침 주어진 이 기회(機會). [此處]<차처> 이 곳. 여기. [此豸]<차치> 요염하게 아리따움. 자태(姿態)의 고운 모양. [此土]<차토> 이승. 이 세상(世上). [此學]<자학> 성인(聖人)의 도(道)를 닦는 학문. 유학(儒學). [此]項]<차항> 이 종류. [此回]<차회> 이번. 금번. [此後]<차후> 지금부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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