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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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放】</font>(놓을 방) 총8획:攴-4획,〔㈠漾,㈡養〕 (中) fàng (日) ほう(ハナス) (英) release ▣ 字解(자해) ▣ ㈠ 방 1. 놓다. ① 하지 아니함 隱居放言<論語> ② 석방하다. 放免. 乃放老馬而隨之<韓非子> ③ 불을 지르다. 放火菰葑<晋書> ④ 쏘다. 無令矰繳放<王績> 2. 내치다. 追放. 放驩兜于崇山<書經> 3. 버리다. 放棄. 大放王命<書經> 4. 내걸다. 게시함. 放進士標<賈公談錄> 放榜. 5. 널리 펴다. 넓힘. 放之則彌六合<中庸> 6. 내쏘다. 빛을 발함. 目若放光也<酉陽雜俎> 7. 피다. 花放林逋村<趙師秀> 8. 멋대로 하다. 거리낌이 없음. 放言. 大放其辭<韓愈> 9. 달아나다. 人有雞犬放則知求之<孟子> 10. 그만두다. 隱居放言<論語> 11. 방자하다. 放縱. 放肆. 葛伯放而不祀<孟子> ㈡ 방 1. 이르다. 다다름. 旁과 通함. 遵海而南放於琅邪<孟子> 2. 본뜨다. 본받음. 倣과 通함. 民將焉放<國語> 3. 의지하다. 徬과 通함. 放於利而行<論語> 4. 서로 닮다. 방불함. 其(杜周)治與宣相放<史記> 5. 성(姓). ▣ 用例(용례) ▣ [放暇]<방가> 휴가(休暇). [放歌]<방가> 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放遣]<방견> 놓아서 돌려 보냄. [放課]<방과> 그날 하루에 하도록 정해진 학과(學科)가 끝남. 또는 학과를 끝냄. [放光]<방광> ①빛을 내쏨. 또는 그 빛. ②부처가 광명을 냄. [放曠]<방광> 방달(放達). [放校]<방교> 교칙을 위반한 학생을 학교에서 내쫓음. 퇴학(退學). 출학(黜學). [放歸]<방귀> 돌아가게 놓아둠. [放殛]<방극> 귀양 보냄. 유배(流配)함. [放禽]<방금> 잡아 가두었던 새를 놓아줌. [放棄]<방기> 내버리고 아예 돌아보지 아니함. [放念]<방념> 마음에 두지않음. 안심함. [放尿]<방뇨> 오줌을 눔. [放達]<방달> 마음이 활달하여 남의 구속을 받지 아니함. [放談]<방담> 생각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放膽文]<방담문> 문법․자구 등에 그리 구애하지 않고 기탄없이 자기의 사상을 토로하는 글. [放豚]<방돈> ①놓아기르는 돼지. ②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放濫]<방람> 방자하고 난폭함. [放浪]<방랑>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放論]<방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논의함. [放流]<방류> ①귀양을 보냄. ②물고기를 기르기 위하여, 어린 새끼 고기를 강물에 놓아 보냄. ③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흘려보냄. [放賣]<방매> 물건을 내다 팖. [放免]<방면> 붙잡아 가두어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放牧]<방목> 소․말․양(羊) 따위를 놓아서 기름. [放民]<방민> 방인(放人). [放飯流歠]<방반유철> 밥을 많이 뜨고 국을 흘리면서 마구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음식을 절약할 줄 모르고 있는 대로 먹고 마심을 이르는 말. [放榜]<방방> 방(榜)을 내걺. 과거(科擧)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표찰(標札)에 써서 게시함. [放伐]<방벌> ①쫓아내어 죽임. ②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세(易世) 혁명관. [放辟]<방벽>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함. [放步]<방보>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로이 걸음. 또는 그렇게 걷는 걸음. [放紛]<방분> 분란(분란). [放糞]<방분> 똥을 눔. [放士]<방사> 산이나 들에 숨어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 [放射]<방사> ①중심에서 사방으로 내뻗침. ②복사(輻射). [放散]<방산> ①제멋대로 제각기 흩어짐. ②풀어서 헤침. [放殺]<방살> 방벌(放伐). [放生]<방생>《佛》사람에게 잡힌 생물을 놓아주는 일. [放生會]<방생회> 사람에게 잡힌 살아 있는 물고기와 짐승을 사다가 살려 보내는 의식. 주로 음력 삼월 삼짇날이나 팔월 보름에 행함. [放釋]<방석> 죄인(罪人)을 놓아줌. 석방(釋放) [放禪]<방선>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放聲]<방성> 소리를 크게 지름. 또는 그 소리. [放笑]<방소> 큰 소리로 웃음. [放率]<방솔> 가식(假飾)이 없음. 솔직함. [放送]<방송> ①놓아 보냄. ②라디오․텔레비전을 통하여 뉴스․강연․연예 따위를 보냄. [放送局]<방송국>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송을 내보내는 기관. 관영 방송국과 민영 방송국이 있음. [放手]<방수> ①뵥심이 많고 방자함. ②손을 놓음.손을 뗌. [放囚]<방수> 죄수를 풀어 놓아줌. [放神]<방신> ①마음이 내키는 대로함. 하고 싶은 대로 함. ②방념(放念). [放心]<방심> ①마음을 다잡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림. ②잃어버린 양심 ③방자한 마음. [放夜]<방야> 중국에서, 음력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성문을 열어 놓고 백성들에게 밤놀이를 허락하던 일. [放洋]<방양> 배를 타고 해외(海外)에 감. [放語]<방어> 거리낌 없이 하는 말. [放言]<방언> ①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을 함. 또는 그 말. ②세사(世事)를 말하지 않음. [放言高論]<방언고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놓고 큰 소리로 논의함. 또는 그 말. [放牛于桃林之野]<방우우도림지야> 전쟁에 쓰던 소를 도림(桃林)(땅 이름)의 들에 방목(放牧)함. 전란(戰亂)이 그치고 천하가 태평함을 이름. [放吟]<방음> 큰 소리로 읊음. [放鷹]<방응> 새를 잡기 위하여 매를 놓아 줌. 매 사냥. [放人]<방인> ①산야(山野)에 숨어 속세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 ②산과 들을 방랑하는 사람. [放佚]<방일> 放逸. [放逸]<방일> 제멋대로 거리낌 없이 방탕하게 놂. [放溢]<방일> ①방일(放逸). ②흘러넘침. [放任]<방임> 돌보거나 간섭하지 않고 제멋대로 내버려 둠. [放恣]<방자> 꺼리는 것이 없이 멋대로 굶. 기탄 없이 행동함. [放資]<방자> 자본을 내놓음.투자(投資)함. [放電]<방전> ①전지나 축전기 또는 전기를 띤 물체에서 전기가 외부로 흘러나오는 현상. ②기체 따위의 절연체를 사이에 낀 두 전극 사이에 높은 전압을 가하였을 때, 전류가 흐르는 현상. 불꽃 방전, 진공 방전 따위가 있음. [放情溝壑]<방정구학> 산천(山川)사이에서 소요(逍遙)하며 마음껏 즐김. [放糶]<방조> 쌀값이 오를 때 정부가 저장한 쌀을 내어 파는 일. [放鳥]<방조> ①새를 날려 보냄. 또는 그 새. ②불교의 방생회(放生會) 따위에서 공덕(功德)을 위하여 잡아 놓았던 새를 놓아 줌. [放縱]<방종> 방자(放恣). [放走]<방주> 경주(競走). [放志]<방지> 뜻대로 함.마음먹은 대로 함. 또, 그 뜻. [放債]<방채> 여유 있는 돈을 남에게 빚으로 줌. [放擲]<방척> 내던져 버림. [放逐]<방축> ①쫓아 냄. ②방축향리(放逐鄕里)의 약어(略語). [放逐鄕里]<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 [放出]<방출> ①비축하여 놓은 것을 내놓음. ②입자나 전자기파의 형태로 에너지를 내보냄. [放黜]<방출> 물리쳐 내쫓음. [放置]<방치> 그대로 내버려 둠. [放誕]<방탄> 아무 분수(分數)없이 큰 소리를 함. [放蕩]<방탕> ①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 ②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 수 없음. [放風]<방풍> 바람에 의지함. 바람을 좇음. [放下]<방하> 선종에서, 정신적ㆍ육체적인 일체의 집착을 버리고 해탈하는 일. 또는 집착을 일으키는 여러 인연을 놓아 버리는 일. [放學]<방학> 학교에서 학기나 학년이 끝난 뒤 또는 더위, 추위가 심한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일. 또는 그 기간. [放鶴亭]<방학정> 강소성(江蘇省)동산현(銅山縣)남쪽 운룡산(雲龍山)에 있는 정자. 송(宋)나라 희령 연간(熙寧年間)에 장천기(張天驥)가 세우고 소동파(蘇東坡)가 그를 위하여 <방학정기(放鶴亭記)를 지었음. [放銜]<방함> 재갈을 벗김. [放弦]<방현> 당긴 활시위를 놓음. [放火]<방화> ①일부러 불을 지름. ②섣달 그믐날 밤이나 설날 아침 또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려 할 때에 화전(火箭)이나 화포(火砲)를 놓음. ③침략적인 전쟁을 일으킴. [放還]<방환> 귀양살이하는 사람을 집으로 돌려보내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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