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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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後】</font>(뒤 후) 총9획:彳-6획,〔㈠有,㈡宥〕 (中) hòu (日) こう, ご(ウシロ) (英) back, later ▣ 字解(자해) ▣ ㈠ 후 1. 뒤. ① 나아가는 반대쪽. 擧兵襲其後<後漢書> ② 나중. 장래. 후세. 知古則可知後<呂氏春秋> ③ 후계자. 辱以禁後<史記> ④ 자손. 或救爾後<詩經> ⑤ 엉덩이. 寧爲鷄口無爲牛後<戰國策> ⑥ 끝이나 마지막 부분. 每卷後必自題<太平廣記> ⑦ 어떤 일이 끝난 다음. 游人若要春消息直向江頭臘後看<李山甫> 2. 늦다. ① 시간적으로 뒤지다. 君之殺我也後矣<國語> ② 뒤지다. 일정한 때보다 늦음. 戒于後時<漢書> ③ 늦게 오다. 子畏於匡顔淵後<論語> 3. 아랫사람. 今之用民者由後<禮記> 4. 곁. 딸림. 命彼後車<詩經> 5. 성(姓). ㈡ 후 1. 뒤로 하다. 뒤로 미룸. 事君敬其事而後其食<論語> 2. 뒤서다. 뒤떨어짐. 非敢後也馬不進也<論語> ▣ 用例(용례) ▣ [後架]<후가> ①《佛》선종(禪宗)에서 대중이 낯을 씻는 곳. 주로 조당(照堂) 뒤에 있음. ②뒷간. 변소. [後嫁]<후가> 두 번째 시집가는 일. 후살이. [後覺]<후각> 남보다 나중에 깨닫는 사람. 후진(後進). [後艱]<후간> 장래에 올 간고(艱苦). [後拒]<후거> 후위(後衛). [後距]<후거> ①뒤에 있는 며누리 발톱. ②후면(後面)의 방비(防備), 후위(後衛), 후거(後拒). [後見]<후견> ①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뒤를 돌보아 줌. ②친권자(親權者)가 없는 미성년자나 한정 치산자, 금치산자를 보호하며 그의 재산 관리 및 법률 행위를 대리하는 직무. [後勁]<후경> 후비의 정병(精兵). [後景]<후경> ①후일의 경황. ②무대(舞臺)의 뒷벽에 그린 풍경, 배경(背景). ③배후의 경치. [後繼]<후계> ①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이음. ②후계자. [後考]<후고> ①뒤에 가서 고찰함. ②나중에 고려될 수 있는 증거. [後顧]<후고> ①지난 일을 못 잊어서 뒤돌아보거나 생각함. 고후(顧後). ②뒷날에 대한 근심. ③뒷날에 보살펴 주는 은혜. [後昆]<후곤> 자손. 후손(後孫) [後光]<후광> ①불보살의 몸 뒤로부터 내비치는 빛. 배광(背光)ㆍ원광(圓光)ㆍ정광(頂光). ②기독교 예술에서, 성화(聖畫) 가운데 인물을 감싸는 금빛. ③어떤 사물을 더욱 빛나게 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는 배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後矩]<후구> 후세의 모범(模範). [後軍]<후군> ①부대의 편성에서, 뒤에 있는 군대. ②후상(後廂). ③《韓》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後宮]<후궁> 제왕(帝王)의 첩. 후정(後庭). [後期]<후기> ①일정 기간을 둘이나 셋으로 나누었을 때의 맨 뒤 기간. ②뒷날의 기약. ③유사 분열에서, 염색체가 좌우의 극에 모이는 시기. [後騎]<후기> 뒤에 있는 기병(騎兵), 최후의 기병. [後難]<후난> 장래의 재난. [後年]<후년> 뒤에 오는 해. [後唐]<후당> 중국에서, 923년에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李存勖)이 후량(後梁)을 멸하고 낙양(洛陽)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36년에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塘)에게 망함. [後堂]<후당> 정당(正當)뒤에 있는 별당(別堂). [後代]<후대> ①뒤에 오는 세대나 시대. 후엽(後葉). ②핏줄을 이어 태어나는 세대. [後隊]<후대> 뒤에 있는 대오(隊伍). [後代哂]<후대신> 후세(後世)에 남는 수치. [後圖]<후도> 후일을 위한 기도(企圖), 장래의 계획. [後毒]<후독> 여독(餘毒). [後童]<후동> 쌍태(雙胎)에서 나중 낳은 아이. [後頭]<후두> 뒤통수. [後樂]<후락> 천하(天下)의 즐거움을 남보다 늦게 즐긴다는 뜻으로, 항상 천하의 일을 근심하기 때문에 천하가 잘 다스려져 백성들이 즐거워한 뒤에야 비로소 즐거워함을 이룸. [後來]<후래> ①장래(將來). ②늦게 옴. 나중에 옴. [後來三杯]<후래삼배>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後粱]<후량> ①남조(南朝) 양(梁)나라때 소살(蕭살)이 세운 나라. 북량(北梁)이라고도 삼주(三主) 삼십삼년(三十三年)만에 수(隋)나라에게 망했음.(五五五五八七) ②오대(五代)의 하나, 주전충(朱全忠)이 당(唐)나라의 애제(哀帝)의 양위(讓位)를 받아 중원(中原)에 세운 나라. 이주(二主) 십칠년(十七年) 만에 후당(後唐)에게 망하였음. (三八六四○三) [後糧]<후량> 군대의 후방의 식량. [後慮]<후려> 뒷날의 근심. [後聯]<후련> 율시(律詩)의 제오(第五)와 제육(第六)의 구(句). 삼사(三四)의 구를 전련(前聯)이라 함의 대(對). [後列]<후렬> 후열(後列). [後錄]<후록> 글이 끝난 뒤에 덧붙인 기록. [後望]<후망> 음력(陰曆)으로 매월(每月) 열엿새부터 그믐까지의 동안. 훗보름. [後面]<후면> 뒤쪽. 뒤편. [後命]<후명> 귀양살이를 보낸 죄인에게 다시 사약(賜藥)을 내리던 일. [後母]<후모> 아버지의 후처(後妻)를 전처(前妻)의 자녀(子女)가 이르는 말. 계모(繼母). [後門]<후문> 뒷문. [後尾]<후미> ①뒤쪽의 끝. ②대열(隊列)의 맨 뒤 또는 거기에 있는 군인, 부대, 차량 따위를 이르는 말. [後味]<후미> 뒷맛. [後半]<후반> 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뒤쪽 반. [後方]<후방> 뒤쪽. [後房]<후방> 부인(婦人)의 방.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後陪]<후배> ①위요(圍繞). ②벼슬아치가 다닐 때에 뒤따르던 하인. [後輩]<후배> 자기보다 나중에 나온 사람. 또 그 무리. 후진(後進). [後範]<후범> 후세의 모범. [後報]<후보> 첫 번 보도에 뒤이어 하는 보도나 통지. [後福]<후복> 미래(未來)의 행복(幸福). [後夫]<후부> ①후인(後人). ②개가(改嫁)하여 만난 남편(男便). 후서방. [後部]<후부> 뒤에 있는 부분(部分). [後婦]<후부> 후처(後妻). [後分]<후분> 사람의 평생을 셋으로 나눈 것의 마지막 부분. 늙은 뒤의 운수나 처지를 이름. [後佛]<후불> ①내세에 오는 부처. 미륵보살. ②후불탱화. [後嗣]<후사> 대(代)를 잇는 자식. 후승. [後産]<후산> 해산한 뒤에 태반과 난막이 나오는 일. [後像]<후상> 자극(刺戟)이 지나간 뒤에도 그 감각(感覺)이 의식(意識)속에 남아 있는 일. [後生]<후생> ①뒤에 태어나거나 뒤에 생김. 또는 그런 사람. ②뒤에 배움. 또는 그런 사람. ③내생(來生). ④외계(外界)의 작용으로 암석의 광물학적 특성이 변화하는 일. [後生可畏]<후생가외>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學問)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人物)이 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두렵게 여김. [後先]<후선> 뒤와 앞. 선후(先後). 전후(前後). [後世]<후세> ①다음에 오는 세상. 또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 내엽. ②내세(來世). [後素]<후소> 그림을 그리는 데 흰 빛을 나중에 칠함. 전(轉)하여 그림. 회화(繪畫). [後屬]<후속> 후손(後孫). [後孫]<후손>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내예(來裔). 내윤(來胤). 예주(裔胄). 후윤(後胤). 후잉(後仍). [後溲]<후수> 대변(大便). [後承]<후승> 후사(後嗣). [後乘]<후승> 행렬(行列) 등의 뒤에서 말․수레를 타고 따라가는 일. 또 그 말․수레․사람. [後身]<후신> ①신분, 단체, 회사 따위의 이름이나 형태가 바뀌어 달라진 뒤의 것. ②죽어서 다시 태어난 몸. [後室]<후실>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계배(繼配)ㆍ계실(繼室). [後案]<후안> 최후의 고안(考案). [後夜]<후야> 오전 네 시. 오경(五更). [後約]<후약> 뒷날에 하기로 한 기약이나 약속. [後言]<후언> 본인이 없는 데서 하는 욕. 험구덕. 험담. [後彦]<후언> 후진(後進)의 뛰어난 선비. [後燕]<후연>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84년에 선비족인 모용수(慕容垂)가 허베이 성(河北省) 중산(中山)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북위(北魏)의 압박을 받았으며 409년에 북연의 풍발(馮跋)에게 멸망함. [後列]<후열> 뒤에 늘어선 줄. [後葉]<후엽> 후대(後代). 엽(葉)은 대(代). [後裔]<후예> 후손(後孫). [後憂]<후우> 뒷날의 근심. 후환(後患). [後苑]<후원> 대궐(大闕) 안에 있는 뒷동산. [後園]<후원> 집 뒤에 있는 정원이나 작은 동산. [後援]<후원> ①뒤에 있는 원병(援兵). ②뒤에서 도와 줌. [後衛]<후위> ①뒤쪽의 호위나 방위. ②후위대. ③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주로 수비(守備)를 맡는 경기자. [後魏]<후위>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조위(曹魏)에 대하여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북위(北魏)을 일컫는 말. [後爲人所制]<후위인소제> 남에게 뒤지면 그에게 견제당하여 자유로이 행동할 수 없음. [後胤]<후윤> 자손. 후예(後裔). [後人]<후인> 후대의 사람. 훗사람. [後日]<후일> 훗날. 타일(他日). [後任]<후임> 전임자(前任者)를 이어 맡아 보는 임무. [後仍]<후잉> 자손. 후예(後裔). [後者]<후자> 두 가지 가운데 뒤의 것. [後庭]<후정> ①궁중(宮中)의 후비(后妃)가 거처하는 곳 후궁(後宮). ②뒤꼍. [後庭花]<후정화> 악곡(樂曲)이름. 진(陳)나라의 후주(後主)가 지은 것으로 처음에는 옥수후정화(玉樹後庭花)라 고도 하다가 뒤에는 이곡(二曲)으로 나뉨. [後堤]<후제> 삼단논법(三段論法)에서 전제(前提)와 단안(斷案)과의 매사(媒辭)가 되는 제이차(第二次)의 명제(命題). 소전제(小前提). [後朝]<후조> ①그 다음 날 아침. ②남녀가 서로 만나 같이 잔 다음 날의 아침에 옷을 입고 각각 헤어지는 일. [後趙]<후조>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19년에 갈족(羯族) 출신인 석륵(石勒)이 임장(臨漳)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전조(前趙)를 병합하여 화북(華北) 지방에서 세력을 떨쳤으나, 351년에 신하 염민(冉閔)에게 망함. [後凋節]<후조절> 겨울에 모든 초목(草木)이 시들어 떨어져도 오직 송백(松柏)만은 극한(極寒)에도 굴(屈)하지 않고, 그 빛깔을 변치 않은 채 청청(靑靑)하게 서 있음을 꿋꿋한 절조(節操)나 의기(意氣)에 비유(譬喩)한 것. [後從]<후종> 뒤에서 따라감. [後隹]<후주>《佛》후임(後任)의 주직(住職). 후임의 주지(住持). 전주의 대(對). [後周]<후주> ①북조(北朝)의 하나. 서위(西魏)의 공제(恭帝)로부터 선양(禪讓) 받아 우문각(宇文覺)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에 도읍(都邑)하여 강북(江北)을 통일하였으나 오주(五主)이십사년(二十四年)만에 수(隋)나라에게 망함. 북주(北周)라고도 함. ②오대(五代)의 하나. 후한(後漢) 은제(隱帝)의 신하(臣下)인 곽위(郭威)가 민중(民衆)의 옹립(擁立)을 받고 세운 나라. 변(汴)에 도읍(都邑)함. 삼주(三主) 구년(九年) 만에 송(宋)나라에게 망함. [後重]<후중> ①군대의 뒤에 있는 치중(輜重). ②이질의 증상. 배변하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급하여 참기 어려우며 일단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않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음. 이급(裏急). [後知]<후지> 남보다 뒤에 깨달은 사람. 후각(後覺). [後陣]<후진> ①여러 진 가운데서 맨 뒤의 진. 후군(後軍). ②후상(後廂). [後晋]<후진> 오대(五代)의 하나. 석경당(石敬塘)이 후당(後唐)을 멸하고 세운 나라. 이주(二主), 십일년(十一年)만에 글안(契丹)에게 망함. [後秦]<후진> 중국(中國) 오호 십륙국(五胡十六國)의 하나. 강족(羌族)의 요장(姚장p3815)이 세운 나라. 세조(世祖) 요장은 불교(佛敎)를 독실히 믿고, 도읍지 장안(長安)에 쿠마라지바(Kumarajiva) 등을 초청(招請)하여, 불전(佛典)을 번역(飜譯)시켰음. 남조(南朝)의 송(宋)나라에게 망함. 진(秦). (384~417) [後進]<후진> ①어떤 발전 수준에 뒤지거나 뒤떨어짐. 또는 그런 사람. ②뒤쪽으로 나아감. ③후배(後輩). [後塵]<후진> 사람이 지나간 뒤에 나는 먼지. 전(轉)하여 남의 뒤를 따르는 일. 또 남과 자리를 같이한 것을 겸손하여 이름. [後陣]<후진> ①여러 진 가운데 맨 뒤에 친 진. ②거동(擧動) 때에 뒤쪽을 호위(護衛)하는 군대(軍隊). [後進領袖]<후진영수> 후생(後生)한 소년(少年)들 가운데서 우두머리가 되는 아이. [後集]<후집> 시집(詩集). 문집(文集) 등의 전집(前集)을 낸 다음에 원고(原稿)를 더 모아서 내 놓은 책. [後車]<후차> ①뒤의 수레. 앞차의 뒤에 따라가는 수레. ②수행(隨行)하는 수레. 부차(副車). [後妻]<후처> 전처(前妻)와 사별(死別) 또는 이혼(離婚)한 뒤에 장가 간 사람의 아내. 후부(後婦). 후실(後室). [後天]<후천> ①하늘에 뒤진다는 뜻으로, 천지자연(天地自然)의 기운(氣運)이 나타난 연후에 비로소 그것에 응(應)하여 일을 행함. ②생후(生後)에 갖춤. 이 세상에 난 뒤에 앎. ③생후에 얻은 지식․습관 등. [後天數]<후천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에 의하여 각각 배정(配定)한 수. '임ㆍ자'는 1, '정ㆍ사'는 2, '갑ㆍ인'은 3, '신ㆍ유'는 4, '무ㆍ진ㆍ술'은 5, '계ㆍ해'는 6, '병ㆍ오'는 7, '을ㆍ묘'는 8, '기'는 100, '축ㆍ미'는 10, '경ㆍ신'은 9임. [後哲]<후철> 후세(後世)의 현인(賢人). 선철(先哲)의 대(對). [後娶]<후취> 후처(後妻)를 맞아들이는 장가. 또 그 아내. [後退]<후퇴> 뒤로 물러남. [後篇]<후편> 두 편(篇)으로 나누어진 책(冊)이나 영화에서 뒤의 편(篇). [後弊]<후폐> 뒷날의 폐단(弊端). [後筆]<후필> 문필가(文筆家)의 후진. [後學]<후학> ①학문에서의 후배. 말학(末學). ②학자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③앞날에 도움이 될 학문이나 지식. [後漢]<후한> ①중국에서, 25년에 왕망(王莽)에게 빼앗긴 한(漢) 왕조를 유수(劉秀)가 다시 찾아 부흥시킨 나라. 220년에 위(魏)나라의 조비에게 멸망함. ≒동한ㆍ한(漢). ②중국에서, 947년에 후진(後晉)의 절도사 유지원(劉知遠)이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50년에 후주(後周)에 멸망함. [後漢紀]<후한기> 진(晉)나라 원굉(袁宏)이 지은 책. 후한(後漢)의 사실(史實)을 기록했음. 모두 삼십권(三十卷). [後漢書]<후한서>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나라의 범엽(笵曄)이 지은 역사책(歷史冊). 후한(後漢)십이제(十二帝) 백구십육년간(百九十六年間)의 사적(事蹟)을 기록했음. 본기(本紀)십권(十卷), 열전(列傳) 팔십권(八十卷). 뒤에 증보(增補)하여, 지금은 백이십권(百二十卷)임. [後患]<후환> 어떤 일로 말미암아 뒷날 생기는 걱정과 근심. [後悔]<후회>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後會]<후회> 후에 만남. [後悔莫及]<후회막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추회막급ㆍ회지막급ㆍ회지무급. [後悔無及]<후회무급> 후회막급(後悔莫及). [後效]<후효> 후의 효험(效驗). [後後年]<후후년> 후년의 바로 다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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