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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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常】</font>(떳떳 상) 총11획:巾-8획,〔陽〕 (中) cháng (日) じょう(ツネ) (英) always ▣ 字解(자해) ▣ 1. 떳떳. 항상. ① 늘. 언제나. 常用語. ② 오래도록 안 변하다. 魯邦是常<詩經> ③ 여느 때. 평일. 平常時. ④ 늘 하다. 언제나 행함. 君子以常德行<易經> 2. 법. 전법(典法). 無忘國常<國語> 3. 불변의 도. 사람으로서 행해야 할 도리. 五常. 4. 보통. 보통의 정도. 凡常. 5. 법도. 일정한 형벌. 有常無赦<逸周書> 6. 관례. 통례. 權者反常者也<後漢書> 7. 정해진 바. 變化無常. 8. 명수(命數). 운수. 及其常者<管子> 9. 천체(天體)의 운행. 應常不應卒<素問> 10. 일찍이. 옛날에. 嘗과 通함. 馬不常秣<禮記> 11. 길이의 단위. 1발[丈] 6자[尺]. 1길[尋]의 2배. 尋常尺寸. 12. 성한 모양. 常常. 13. 조금. 작음. 爭尋常以盡其民<左傳> 14. 헤매는 모양. 常羊. 15. 대개. 대체로. 率常屈其座人<韓愈> 16. 산앵도나무. 棠과 通함. 常棣之花<詩經> 17. 기(旗). 해ㆍ달ㆍ황룡 등을 그린 기. 紀于太常<書經> 18. 점괘. 祥과 通함. 假爾大筮有常<儀禮> ▣ 用例(용례) ▣ [常客]<상객> ①늘 찾아오는 손님. ②고객(顧客). [常車]<상거> 위의(威儀)를 갖춘 수레. [常居]<상거> 늘 거처하는 곳. [常格]<상격> 항용(恒用)의 격식(格式). [常見]<상견>《佛》세계(世界)나 모든 존재(存在)는 영겁(永劫) 불변(不變)의 실재(實在)이며, 사람은 죽으나 자아(自我)는 없어지지 않으며, 5온(蘊)은 과거(過去)나 미래(未來)에 상주(常住) 불변(不變)하여 영구(永久)히 존재(存在)한다는 망신(妄信). [常經]<상경>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道理). [常科]<상과> 보통의 품등(品等). [常關]<상관> 옛날에 중국(中國)의 세관(稅關)으로서, 내국(內國) 무역(貿易) 상(上)의 관세(關稅)를 징수(徵收)하던 곳. [常軌]<상궤> 항상 지켜야 할 바른 길. 상도(常道)①. [常規]<상규> ①보통의 경우에 널리 적용되는 규칙이나 규정. 또는 사물의 표준. 상칙(常則). ②늘 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상전(常典). [常勤]<상근> 매일 출근함. 상참(常參). [常紀]<상기> 항상 변하지 않는 법칙(法則). [常談]<상담> 늘 쓰는 평범한 말. [常度]<상도> ①영구히 변하지 않는 바른 법도(法度). 상규(常規). 상전(常典). ②평소의 태도. [常途]<상도> 보통의 길. 전(轉)하여 보통의 일. [常道]<상도> 때와 곳에 따라 변하지 않는 떳떳한 도리. 영구히 변하지 않는 바른 길. [常例]<상례> 보통 있는 일. 예상(例常). 항규(恒規). 항례(恒例). 관례(慣例). [常禮]<상례> 일정한 예의(禮儀). 또 일상(日常)의 예절(禮節). [常綠]<상록> 사시(四時) 나뭇잎이 늘 푸름. [常綠樹]<상록수>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 소나무, 대나무 따위가 있음. 상반목(常磐木). 정목(貞木). [常理]<상리> 당연한 이치(理致). 떳떳한 도리(道理). [常鱗凡介]<상린범개> 흔하게 나오는 물고기와 조개. 전(轉)하여 평범한 인물. [常務]<상무> 일상(日常)의 업무. [常民]<상민>《韓》양반이 아닌 보통 백성을 이르던 말. [常班]<상반> 상인(常人)과 양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常伯]<상백> ①주(周)대 목민(牧民)의 장관(長官). 三公(삼공). ②한(漢)대 시중(侍中)의 벼슬. [常法]<상법> 일정한 법. [常辟]<상벽> 일정한 법. 또 일정한 형벌(刑罰). [常服]<상복> 약이나 음식 따위를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해서 먹음. [常分]<상분> 이미 정하여진 분수(分數). [常備]<상비>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둠. [常事]<상사> ①보통(普通)의 일. 늘 하는 일. 일상의 일. 예사(列事). ②정하여진 일. 변하지 않는 일. [常山]<상산> ①산 이름. 항산(恒山). ②조팝나무의 뿌리. 학질ㆍ담(痰)에 씀. [常算]<상산> 평범한 계략. 평범한 일. [常山蛇勢]<상산사세> ①회계(會稽)의 상산(常山)에 솔연(率然)이라는 뱀이 있어서 머리를 건드리면 꼬리가 오르고 꼬리를 건드리면 머리가 오고 허리를 찌르면 머리와 꼬리가 함께 이른다는 손자(孫子)에 나오는 고사(故事)에서 나온 말로,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連絡)하고 공방하는 진형(陣形). ②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常山舌]<상산설> 당(唐)나라 현종(玄宗)때 안녹산(安祿山)이 배반하므로 상산(常山)의 태수(太守) 안고경(安杲卿)이 그를 꾸짖다가 혀를 절단 당한 일. [常設]<상설>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둠. [常性]<상성> 일정(一定)하여 변하지 않는 성질. [常성성]<상성성> 마음이 항상 흐리지 않고 맑음. [常稅]<상세> 일정한 세금. 항상 받는 구실. [常羞]<상수> 평상시에 늘 먹는 음식. 상식(常食). [常數]<상수> ①자연으로 정하여진 운명. ②정하여진 수량. ③변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값을 가진 수나 양. 항수(恒數). [常習]<상습> 늘 하는 버릇. [常勝]<상승> 언제나 이김. 늘 승리함. [常侍]<상시> ①어른을 항상 곁에서 모시는 사람. ②벼슬 이름. 산기상시(散騎常侍). [常時]<상시> 보통 때. 평상시. 평소. [常式]<상식> ①일정한 법률(法律). 상법(常法). ②일정한 격식(格式). [常食]<상식> 늘 먹는 음식. [常識]<상식>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 보통지식. [常娥]<상아> 달 속에 있다는 선녀(仙女). 전(轉)하여 달의 이칭(異稱). 항아(姮娥). [常藥]<상약> 의서(醫書)에는 없고 다만 민간(民間)에서 경험(經驗)으로 쓰는 약(藥). [常羊]<상양> 천천히 이리저리 거닒. 소요(逍遙). 상양(徜徉). [常業]<상업> 일정한 업무. [常用]<상용> 일상적으로 씀. [常用漢字]<상용한자>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는 한자. 많고 복잡한 한자 사용의 불편을 덜기 위하여 교육부에서 자수를 제한하여 지정함. [常遇春]<상우춘> 명(明)나라 회원(懷遠) 사람. 태조(太祖)를 섬겨 군공(軍功)을 세워 벼슬이 평장군국중사(平章軍國重事)에 이르렀음. [常願]<상원> 평생의 소원. [常義]<상의> 사람이 항상 행하여야 하는 상도(常道). [常人]<상인> ①보통(普通) 사람. ②《韓》 상사람. [常因]<상인> 이미 정하여져서 변하지 않는 인연. [常任]<상임> ①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②육경(六卿)을 이름. [常寂光]<상적광> 부처의 진신(眞身)이 상주(常住)하는 곳. 열반(涅槃)의 세계. [常情]<상정>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보통의 인정. [常調]<상조> ①보통의 율조(律調). 늘 듣는 가락. ②관리로 선용(選用)됨. 상선(常選). ③늘 하는 놀이. 상희(常戲). [常調居生]<상조거생> 상조(常調)는 이미 벼슬아치로 임명된 사람 거생(居生)은 과거(科擧)를 치루어 벼슬아치가 되고자 하는 사람. [常存]<상존> 언제나 존재함. 영구히 있음. [常主]<상주> ①일정한 주인(主人). ②임금 천자(天子). [常住]<상주> ①늘 삶, 항상 거주함. ②《佛》생멸(生滅) 없고 변천(變遷)없이 늘 존재함. 영구불변(永久不變). ③승려(僧侶) 집물(什物). ④항상 한 곳에 거주하여 수행하러 돌아다니지 않는 중. [常住坐臥]<상주좌와> 평상시의 기거좌와(起居坐臥). [常準]<상준> 일정한 법칙(法則) 항상 정해져 있는 표준(標準). [常職]<상직> 일정한 직업. [常秩]<상질> 일정한 관직, 상직(常職). [常車]<상차> 위의(威儀)를 갖춘 수레. [常參]<상참> ①조선 때 의정(議政)을 비롯, 중신(重臣) 또는 시종신(侍從臣)이 매일 편전(便殿)에 들어가 임금에게 나라일을 보고하던 일. ②항상 출근(出勤)함. 상근(常勤). [常處]<상처> 일정한 곳. [常賤]<상천> 상민(常民)과 천인(賤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常棣]<상체> ①아가위나무. 당구자(棠毬子). 산사자(山査子). 당체(唐棣). ②「시경」(詩經) 소아(小雅)의 편 이름. 형제(兄弟)가 화목하게 술을 마시며 즐기고 있는 것을 노래한 것. 전(轉)하여 ③형제(兄弟). 당체(唐棣). [常春藤]<상춘등>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만목(常綠蔓木). 가을에 황록색 꽃이 핌, 댕댕이 덩굴, 송악. [常置]<상치> 항상 베풀어 둠. [常態]<상태> 보통 때의 모양이나 형편. 정상적인 상태. ↔ 변태(變態). [常套]<상투> 항상 하는 투(套). [常平倉]<상평창> 고려ㆍ조선 시대에, 물가가 내릴 때 생활 필수품을 사들였다가 값이 오를 때 내어 물가를 조절하던 기관. 조선 선조 41년(1608.에 선혜창으로 고침. [常刑]<상형> ①일정한 법도 ②일정한 형벌(刑罰). [常形]<상형> 정해진 모양 정형(定形). [常蘹]<상회> 늘 풀고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 항심(恒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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