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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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將】</font>(장차 장) 총11획:寸-8획,〔一陽,二漾〕 (中) jiāng,jiang (日) しょう(ヒキイル) (英) general, in future ▣ 字解(자해) ▣ 一 장 1. 장차. 天將以夫子爲木鐸<論語> 2. 원컨대. 바라건대. 將子無怒<詩經> 3. 하다. 爲와 通함. 固天縱之將聖<論語> 4. 얻다. 得과 通함. 將非促齡具<陶潛> 5. 돕다. 福履將之<詩經> 6. 지키다. 知自將<漢書> 7. 보내다. 부쳐 보냄. 百兩將之<詩經> 8. 나아가다. 발전함. 日就月將<詩經> 9. 전진시키다. 앞으로 보냄. 無將大車<詩經> 10. 다하다. 마침. 束帛加書將命<儀禮> 11. 전하다. 전하여 줌. 請還贄於將命者<儀禮> 12. 행하다. 실천함. 奉將天罰<書經> 13. 받들다. 봉승(奉承)함. 湯孫之將<詩經> 14. 가지다. 취함. 吏謹將之<荀子> 15. 기르다. 양육함. 天不我將<詩經> 16. 사라지다. 흘러가다. 時幾將矣<荀子> 17. 좇다. 따름. 九夷賓將<漢書> 18. 거스르다. 거역함. 人臣無將<漢書> 19. 가지런히 하다. 정제함. 戕과 通함. 或肆或將<詩經> 20. 크다. 奘과 通함. 亦孔之將<詩經> 21. 성(盛)하다. 壯과 通함. 鮮我方將<詩經> 22. 길다. 恐余壽不將<宋玉> 23. 곁. 傍과 通함. 在渭之將<詩經> 24. 성(姓). 二 장 1. 장수. 인솔자. 斬將刈旗<史記> 2. 거느리다. 인솔함. 將軍擊趙<史記> ▣ 用例(용례) ▣ [將計就計]<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또는 그 계교. [將官]<장관> ①장수(將帥). ②장군(將軍). ③대장, 부장(副將), 참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④조선 말기에, 각 군영에 속한 종구품 초관(哨官) 이상의 군직. [將校]<장교> ①군대(軍隊)의 지휘관(指揮官) ②육해공군 소위(少尉) 이상의 무관. [將軍]<장군> ①일군(一軍)의 우두머리. ②장관(將官) 자리에 있는 사람. [將軍木]<장군목> 궁문(宮門)․성문(城門) 등을 닫고 가로지르는 큰 나무. [將軍石]<장군석>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무석(武石). [將近]<장근> 때가 가까워짐. [將綦]<장기> 상기(像綦)와 비슷한데, 청(靑)․홍(紅) 두 진(陣)으로 구분하고 각각 장(將)을 비롯하여 차(車)․포(包)․마(馬)․상(象)․사(士)․병(兵) 또는 졸(卒) 등의 말이 있어서 번갈아 말을 움직이어 장(將)을 공격하여 승부(勝負)를 다투는 놀이. [將器]<장기> 장수가 될 만한 인재. [將臺]<장대> 지휘(指揮)하는 사람이 올라서서 명령(命令)하는 대(臺). [將來]<장래> ①다가올 앞날. ②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전도(前途). ③앞으로 닥쳐오거나 오게 함. [將略]<장략> 장수로서의 지략과 기량. [將令]<장령> 장수(將帥)의 명령. [將領]<장령> 전군(全軍)을 통솔하는 대장(大將). 장수(將帥). [將牢]<장뢰> 견집(堅執)하여 움직이지 아니함. 고집(固執)함. [將幕]<장막> 장수와 그의 막료(幕僚). [將命]<장명> ①중간에 서서 전달함 또 그 사람. ②장수의 명령. [將無同]<장무동> 양자(兩者)가 결국 같은 것같이 생각됨. [將門]<장문> 장수(將帥)의 가문(家門). 장군의 집안. [將門必有將]<장문필유장> 장군의 집안에는 자손 중에 반드시 장군이 될 인물이 나옴. [將兵]<장병> 장졸(將卒). [將蜂]<장봉> 여왕벌. [將士]<장사> 장졸(將卒). [將相]<장상> 장수(將帥)와 재상(宰相). 문무(文武)의 최고관. [將相之器]<장상지기> 장상(將相)이 될만한 기국(器局). 장수 또는 재상이 될 만한 그릇. [將星]<장성> ①북두칠성(北斗七星)의 둘째별. 하괴성(何魁星). ②장군(將軍)으 별칭(別稱). ③대장(大將)의 기상이 있다고 하는 별. [將聖]<장성> 거의 성인(聖人)에 가까움. 일설(一說)에는 장(將)은 대(大)로 대성(大聖)이라 함. [將星隕]<장성운> 명장(名將)이 진중(陣中)에서 죽음.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오장원(五丈原)에서 병이 위중하였을 때 붉은 빛의 큰 별이 그 진중(陣中)에 떨어졌는데 그 후 얼마 안되어 공명(孔明)이 죽었다는 고사(古事)에서 나온 말. [將率]<장솔> 전군(全軍)을 거느리는 대장(大將). 장수(將帥). [將帥]<장수> ①군사를 거느리는 우두머리. ≒군장(軍將)ㆍ장(將)ㆍ장관(將官)ㆍ장령(將領). ②몸집이 크고 힘이 뛰어나게 센 사람. [將順]<장순> 뜻을 받들어 순종함. 《효경》에서 유래. 승순(承順) [將息]<장식> 양생(養生)함. [將養]<장양> 기름. 양육함. [將御]<장어>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던 일. [將迎]<장영> 보냄과 맞이함. 송영(送迎) [將任]<장임> 대장(大將)의 직임(職任). [將作]<장작> 진(秦)나라 때 궁전(宮殿)의 공사(工事)를 맡은 벼슬. [將將]<장장> ①모이는 모양. 모여드는 모양. ②옥(玉)이 울리는 소리. ③엄한 모양. 엄정(嚴正)한 모양. ④우뚝 솟은 모양. 五여러 대장(大將)을 잘 지휘 통솔함. [將材]<장재> 장수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將卒]<장졸> 예전에, 장수와 병졸을 아울러 이르던 말. 장사(將士). [將種]<장종> 장수(將帥)의 집안의 자손(子孫). [將佐]<장좌> 부하의 장사(將士). [將指]<장지> ①가운뎃손가락. ②엄지발가락. [將次]<장차> 앞으로의 뜻으로, 미래의 어느 때를 나타내는 말. [將就]<장취> 나날이 진보(進步)함. 일취월장(日就月將)함. [將蝦釣鼈]<장하조별> 새우로 자라를 낚음. 적은 밑천을 가리고 많은 이득(利得)을 보려고 함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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