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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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作】</font>(지을 작, 만들 주ㆍ자, 저주할 저) 총7획:人-5획,〔㈠藥,㈡箇,㈢御〕 (中) zuó,zuō,zuò (日) さく(ツクル) (英) make ▣ 字解(자해) ▣ ㈠ 작 1. 짓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述而不作<論語> 2. 하다. 自作不可<書經> 3. 되다. 변화하여 그 상태가 됨. 翻手作雲覆手雨<杜甫> 4. 일어나다. 일함. 蚤作而夜思<柳宗元> 5. 동작이 일어나다. 생겨남. 有聖人作<韓非子> 6. 만든 것. 傑作. 快心作. 7. 작황(作況). 豊作. 平年作. 8. 저작(著作). 田舍翁火爐頭之作<江南野錄> 9. 하게 하다. 小臣作下大夫二人媵爵<儀禮> 10. 성(姓). ㈡ 주ㆍ자 1. 만들다. 하다. 做와 通함. 敝予又改作兮<詩經> ㈢ 저 1. 저주하다. 원망함. 詛와 通함. 侯作侯祝<詩經> ▣ 用例(용례) ▣ [作家]<작가> ①작품을 만든 사람. 또는, 문예 작품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 ②집을 다스림. 또는, 재산을 모아서 훌륭한 가업을 세움. ③《佛》 선가(禪家)에서, 상등근기(上等根機)의 사람. [作歌]<작가> 노래를 지음. 또 그 노래. [作奸]<작간> 간악한 짓을 함. 간계(奸計)를 부림. [作客]<작객> 자기 집을 떠나서 객지나 남의 집에 머물러 손님 노릇을 함. [作梗]<작경> 도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 [作故]<작고> 사망의 경칭. [作曲]<작곡> 악곡(樂曲)을 창작함. 또는 그 악곡. [作窠]<작과> 딴 사람을 등용하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사면(辭免)시킴. [作官]<작관> ①관리가 됨. ②중국에서, 수리직(修理職)의 장관. [作壙]<작광> 땅을 파내어 시체를 묻을 구덩이를 만듦. [作斤]<작근> ①무게가 한 근씩 되게 만듦. ②작편(作片). [作農]<작농> 농사(農事)를 지음. [作畓]<작답> 땅을 일구어 논을 만드는 일. 기답(起畓). [作黨]<작당> 떼를 지음. 무리를 이룸. 작패. [作隊]<작대> 대오(隊伍)를 지음. [作圖]<작도> ①그림을 그림. 설계도 등을 그림. ②기하학(幾何學)에서 일정한 기구와 방법으로써 어떤 조건에 알맞은 평면 도형을 그림. [作頭]<작두> ①목수(木手)의 우두머리. 동량(棟梁). ②여러 사람의 두목이 됨. [作亂]<작란> ①난리(亂離)를 일으킴. ②《韓》장난. [作略]<작략> 계략(計略). [作力]<작력> 일을 힘써 함. [作例]<작례> 시가(詩歌). 문장(文章) 따위를 짓는 본보기 [作勞]<작로> 경작의 수고. 농작(農作)의 노력. [作路]<작로> 미리 갈 길을 정함. [作僚]<작료> 동료가 됨. [作鄰]<작린> 이웃이 되어 삶. [作麽]<작마> 어찌하여. [作麽生]<작마생> 어떤고. [作末]<작말> 찧거나 갈아서 가루를 만듦. 분말(粉末)이 되게 함. [作名]<작명> ①이름을 지음. ②기병(騎兵)이나 보졸(步卒)이 징발되는 호(戶)에 대한 사람의 수효를 치던 일 [作文]<작문> ①글을 지음. 또는 그 글. 행문(行文). ②작자문(作者文). ③학생이 자기의 감상이나 생각을 글로써 짓는 일. 또는 그 글. 글짓기. [作門]<작문> 지난날, 파수병을 두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경계하던 군영의 문. [作物]<작물> 농작물(農作物). [作米]<작미> 벼를 찧어 겨를 벗겨 내고 쌀을 만듦. [作伴]<작반> 길을 가는 데 동무를 삼음. 작려(作侶). [作坊]<작방> 일터. 작업장. [作配]<작배> 남자와 여자가 짝을 지음. 배필(配匹)을 정함. [作伐]<작벌> 혼인의 중매(仲媒)를 함. [作法]<작법> ①글 따위를 짓는 법. ②법칙을 만들어 정함. [作變]<작변> 변란(變亂)을 일으킴. [作別]<작별> ①이별의 인사를 함. ②서로 헤어짐. [作病]<작병> 꾀병. [作福]<작복> 남에게 은혜(恩惠)를 베풂. [作事]<작사> 일을 만듦. [作査]<작사> 사돈(査頓)의 관계를 맺음. [作詞]<작사> 가사(歌詞)를 지음. [作舍道傍]<작사도방> 길가에 집을 짓자니 말이 많다는 뜻에서, 이론(異論)이 많아서 얼른 결정짓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色]<작색> 불쾌한 느낌이 얼굴에 드러남. 또는 그러한 느낌을 드러냄. [作石]<작석> 곡식을 한 섬씩 만듦. [作善]<작선> ①선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행위. ②《佛》 불사 공양(佛事供養)을 영위(營爲)하며, 불상의 조각이나 사경(寫經) 등을 하는 일. [作善降之百祥]<작선강지백상> 사람이 한 가지 착한 일을 하면 하늘은 그에게 많은 복을 내림. [作成]<작성> 서류ㆍ원고ㆍ계획 따위를 만듦. [作詩]<작시> 시(詩)를 지음. 시작(詩作). [作心]<작심> 마음을 단단히 먹음. [作心三日]<작심삼일> 한 번 결심(決心)한 것이 오래 가지 못함. [作噩]<작악> 고갑자 십이지(古甲子十二支)의 열째 곧 유(酉). [作業]<작업> 일정한 계획과 목표를 세워 일을 함. 또는 그 일. [作擾]<작요> 야단을 일으킴. 싸움을 시작함. [作用]<작용> ①어떠한 현상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미침. ②어떤 원인이 상대의 물질이나 장(場)에 무슨 영향을 주는 일. [作俑]<작용> 옳지 못한 예(例)를 처음으로 만듦. [作用言]<작용언> 동사(動詞). [作爲]<작위> ①의식적으로 한 적극적인 행위나 동작 또는 거동. ②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게 보이려고 각가지 수단을 취함. [作意]<작의> ①작가가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의도. ②무엇을 꾸미려는 마음. [作人]<작인> ①농사(農事)짓는 사람. ②인재(人材)를 양성함. ③사람의 생김생김이나 됨됨이. [作者]<작자> ①저작자. ②소작인. ③위인(爲人)의 낮춤말. ④물건을 살 사람. [作者文]<작자문> 기교를 부려 지은 산문(散文). [作者謂聖]<작자위성> 예악(禮樂)을 창작하는 이를 성인(聖人)이라 함. [作場]<작장> ①일하는 곳. 일터. ②농사짓는 일터. [作錢]<작전> ①물건을 팔아 돈을 장만함. ②조선 때, 전세(田稅)로서 쌀ㆍ콩ㆍ무명 따위 대신에 값을 쳐서 돈으로 내게 하던 일. [作戰]<작전> ①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나 방법을 강구함. ②군의 대적 행동의 총칭. 곧, 부대의 전투ㆍ수색ㆍ행군 그리고 이에 필요한 교통ㆍ 보급 등의 조치나 방법. [作定]<작정> 일을 결정함. 또는 그 결정. [作罪]<작죄> 죄(罪)를 저지름. [作證]<작증> 증거로 삼음. 또는 증거가 되게 함. [作之不已]<작지불이> 어떤 일을 끊임없이 힘을 다하여 함. [作什]<작집> 시문(時文)을 지음. 또 그 시문. [作輟]<작철> 일을 함과 그만 둠. [作妾]<작첩> 첩(妾)을 삼음. 첩(妾)을 얻음. [作態]<작태> ①태도를 부림. 몸매를 냄. ②하는 짓거리. [作破]<작파> 하던 일이나 계획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버림. [作弊]<작폐> 폐단(弊端)을 만듦. 폐를 끼침. [作品]<작품> ①만든 물품. 제작물. ②특히 그림ㆍ조각ㆍ시가(詩歌)나 소설 등 예술상의 창작물. [作解]<작해> 과실을 용서함. [作嫌]<작혐> 서로 싫어하고 의심함. [作丸]<작환> 약(藥)가루로 환약(丸藥)을 만듦. [作興]<작흥> 정신이나 기운을 떨쳐 일으킴. 진흥(振興). [作戱]<작희> 남의 일에 훼방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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