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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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奴】</font>(종 노) 총5획:女-2획,〔虞〕 (中) nú (日) ど(ヤッコ) (英) servant ▣ 字解(자해) ▣ 1. 종. 노예. 耕當問奴<宋書> 2. 자기의 겸칭(謙稱). 奴爲出來難<李煜> 3. 놈. 남의 천칭(賤稱). 賣國奴. 狂奴故態也<後漢書> 4. 여자의 겸칭(謙稱). 楊太妃垂簾與羣臣語猶自稱奴<宋史> ▣ 用例(용례) ▣ [奴角]<노각> 무소의 뿔. [奴虜]<노로> 사로잡혀 종이 된 자. [奴輩]<노배> ①‘놈들’,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남을 낮잡아 이르는 말. ②저희들. 자기의 비칭. [奴僕]<노복> 사내종. [奴婢]<노비> 사내종과 계집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奴産子]<노산자> 자기집에서 부리는 종이 낳은 아들. [奴屬]<노속>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무리. [奴竪]<노수> 종. [奴視]<노시> 종을 보듯이 몹시 멸시함. 복시(僕視). [奴顔]<노안> 하인의 굽실거리는 비굴한 얼굴. [奴顔婢膝]<노안비슬>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걸음이라는 뜻으로, 하인처럼 굽실거리는 얼굴로 비굴하게 알랑대는 태도는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奴隸]<노예> ①종. 종신토록 주인에게 예속된 하인. ②물욕 따위에 사로잡혀 사람으로서의 본성을 잃은 상태를 이르는 말. [奴才]<노재> ①노복(奴僕). ②청(淸)나라 때 만주인(滿洲人)의 관리(官吏)가 황제(皇帝)에 대해서 자기를 낮추어 일컫던 말. ③열등(劣等)한 재주. ④사람을 꾸짖는 말. 놈. ⑤말하는 이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奴卒]<노졸> 종. 하인. [奴主]<노주> ①종과 주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②종의 주인. [奴畜]<노휵> 종을 대하듯 천하게 다루며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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