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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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塵】</font>(티끌 진) 총14획:土-11획,〔眞〕 (中) chén (日) ちん, じん(チリ) (英) mote ▣ 字解(자해) ▣ 1. 티끌. 먼지. 흙먼지. 塵埃. 弄塵復鬪草<白居易> 2. 속세(俗世). 遂與塵事冥<陶潛> 3. 묵다. 오래됨. 陳과 通함. 4. 유업(遺業). 자국. 八慈繼塵<後漢書> ▣ 用例(용례) ▣ [塵芥]<진개> 먼지와 쓰레기. [塵芥場]<진개장> 쓰레기 버리는 곳. [塵劫]<진겁>《佛》과거(過去) 또는 미래(未來)의 티끌처럼 많은 시간(時間). 영원한 연대(年代). [塵境]<진경> 티끌 세상(世上). 속계(俗界). 진세(塵世). [塵界]<진계> 티끌 세계(世界). 이 세계(世界). 진세(塵世). [塵垢]<진구> 먼지와 때. [塵襟]<진금> 속된 생각. [塵念]<진념> 속세(俗世)의 명예(名譽)와 이익(利益)을 생각하는 마음. [塵泥]<진니> ①티끌과 진흙. ②쓸모없는 것. [塵慮]<진려> 세속의 명리(名利)를 탐내는 마음. [塵勞]<진로> ①번뇌(煩惱). ②세속적인 노고(勞苦). [塵露]<잔로> 티끌과 이슬. 곧 덧없는 [塵累]<진루> 세상살이에 얽매인 너더분한 일. 속루(俗累). [塵網]<진망> 더러운 이 세상. 속세(俗世). [塵毛]<진모> 총채. [塵務]<진무> 세속의 일. 속무(俗務). 진사(塵事). [塵凡]<진범> 진세(塵世).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밥이라 하고, 진흙을 국이라 하는 어린 아이의 소꿉장난이라는 뜻으로, 실제(實際)로는 아무 소용(所用)없는 일을 이르는 말. [塵氛]<진분> 더러운 기(氣). [塵事]<진사> 세속의 번거로운 일. 진무(塵務). 세무(世務). 세사(世事). 속사(俗事). [塵想]<진상> 속된 생각. [塵世]<진세> 티끌이 있는 세상. 더러운 세상. 속세(俗世). 속계(俗界). 진계(塵界). 진환(塵寰). [塵俗]<진속> 지저분한 속된 세상. [塵心]<진심> 세속(世俗)의 마음. [塵鞅]<진앙> 속세(俗世). 속박(束縛). 속루(俗累). [塵埃]<진애> ①티끌. 먼지. ② 속세(俗世). ③깊고 어두움. 요명(窈冥). [塵捐]<진연> ①먼지와 물방울. 전(轉)하여, 지극히 작은 것. ②자기가 하는 일의 겸칭(謙稱). 미력(微力). [塵煙]<진연> 연기처럼 일어나는 먼지. 사진(沙塵). [塵緣]<진연> 이 세상의 인연. [塵穢]<진예> 진오(塵汚)더러움. 오예(汚穢). [塵外]<진외> 세속(世俗) 밖. [塵外孤標]<진외고표> 속세를 벗어난 곳에서 홀로 빼어남. [塵雜]<진잡> 세속(世俗)의 귀찮고 너저분한 일. [塵積爲山]<진적위산> 티끌이 모여 태산(泰山)이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모이면 큰 것이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塵點劫]<진점겁> 썩 오랜 시간(時間)을 나타내는 말. [塵塵刹刹]<진진찰찰> 시시각각(時時刻刻). [塵刹]<진찰> 티끌 같은 세계(世界) 곧 무수한 세계(世界). [塵土]<진토> 먼지와 흙. [塵抱]<진포> 세속(世俗)의 생각. 속된 생각 [塵表]<진표> 진외(塵外).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만이 모이면 나중에 크게 이루어짐의 비유. 티끌 모아 태산. [塵寰]<진환> 진세(塵世). [塵囂]<진효> 속세(俗世)의 소란(騷亂)하고 번거러움. 속세(俗世)의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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