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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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塗】</font>(진흙 도) 총13획:土-10획,〔虞〕 (中) tú (日) と(ドロ) (英) mud ▣ 字解(자해) ▣ 1. 진흙. 진창. 坐於塗炭<孟子> 2. 칠하다. 꾸밈. 臺榭不塗<穀梁傳> 3. 길. 길거리. 途와 通함. 遇諸塗<論語> 4. 더럽히다. 以塗吾身<莊子> 5. 두꺼운 모양. 塗塗. ▣ 用例(용례) ▣ [塗歌里抃]<도가이변> 길가는 사람이나 마을 사람들이 민요(民謠)를 부르고 손벽을 침. [塗車]<도거> 흙을 칠하여 만든 수레. [塗改]<도개> 지워 고침. 개찬(改竄)함. 도찬(塗竄). [塗工]<도공> 미장이. [塗壙紙]<도광지>《韓》장사 지낼 때 무덤 속의 네 벽에 대는 흰 종이. [塗狔]<도니> 진흙. [塗塗]<도도> 두꺼운 모양 많은 모양 [塗路]<도로> 길 도로(道路). [塗料]<도료> 물건(物件)의 거죽에 칠하는 재료(材料). [塗抹]<도말> ①겉에 무엇을 발라서 본래(本來)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함. ②이리저리 임시(臨時) 변통으로 발라 맞추거나 꾸며댐. [塗抹詩書]<도말시서> 서적에 환칠함의 뜻으로, 철없는 어린 아이를 이르는 말. [塗墨]<도묵> 먹을 칠함. [塗褙]<도배> 종이를 벽ㆍ반자ㆍ장지 등에 바르는 일. [塗褙張板]<도배장판> 도배와 장판. [塗壁]<도벽> 벽에 흙을 바름. [塗粉]<도분> 분(粉)을 바름. [塗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덜어진 물건을 줍지 아니함. 곧 백성이 부정한 일을 하지 아니함. [塗說]<도설> 노상(路上)에서 듣고 이내 노상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뜬소문(-所聞)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塗飾]<도식> ①칠 따위를 발라서 꾸미는 것 ②거짓으로 꾸미는 것. [塗鴉]<도아> ①지면(紙面)에 먹을 칠하여 새까맣게 됨. ②글씨가 서투름. [塗油]<도유> 끓여서 걸찍하게 만든 들기름. 메유. [塗乚]<도은> 지우고 乚자 표를 한다는 뜻으로, 문장 교정(校訂)을 이름. 乚은 隱의 고자(古字). 塗乙은 잘못. 단연(丹鉛). [塗裝]<도장> 칠 따위를 발라서 치장함. [塗地]<도지> ①흙투성이가 됨. ②피를 흘려 땅을 더럽힘. ③패전함. ④도탄(塗炭). [塗竄]<도찬> 문장(文章)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쓰는 일. 개찬(改竄)함. [塗擦]<도찰> 바르고 문지름. [塗擦劑]<도찰제> 살갗에 발라 문질러서 스며들게 하는 약. 살갗에 자극(刺戟)을 주어 염증(炎症)을 덜거나 신경통(神經痛)을 진정(鎭靜)하는 데에 씀. 수은 연고(水銀軟膏)ㆍ살리실 산 따위. [塗炭]<도탄> ①진흙과 숯불. 전(轉)하여 몹시 곤란한 경우. ②진흙과 숯. 전(轉)하여 더러운 것. [塗炭之苦]<도탄지고> 진흙이나 숯불에 떨어진 것과 같은 고통(苦痛)이라는 뜻으로, 가혹(苛酷)한 정치(政治)로 말미암아 백성(百姓)이 심한 고통(苦痛)을 겪는 것. [塗澤]<도택> 분 같은 것유 발라 얼굴에 윤이 나게 함. [塗布]<도포> 약 같은 것을 바름. [塗巷]<도항> 길. 거리.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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