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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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垂】</font>(드리울 수) 총8획:土-5획,〔支〕 (中) chuí (日) すい(タレル) (英) hang down ▣ 字解(자해) ▣ 1. 드리우다. 懸垂. 垂帶而厲<詩經> 2. 가. 가장자리. 변경. 坐不垂堂<史記> 3. 거의. 가까움. 垂死病中<元稹> ▣ 用例(용례) ▣ [垂槀]<수고> 활집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적의(敵意)없음을 표시하는 일. [垂顧]<수고> 은혜를 베풂. [垂珙]<수공> 옷소매를 늘어뜨리고 팔짱을 낀다는 뜻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남 하는 대로 내버려둠. [垂拱之治]<수공지치> 저절로 천하가 잘 다스려지는 정치. 덕치(德治). [垂拱之化]<수공지화> 위정자(爲政者)의 덕(德)에 의하여 백성이 착해져서 정사(政事)가 자연히 잘 됨. [垂拱平章]<수공평장> 밝고 평화(平和)스럽게 다스리는 길을 겸손(謙遜)히 생각함을 말함. [垂敎]<수교> ①가르침을 주거나 받음. 수시(垂示). 수훈(垂訓). ②어떤 의견을 내어 깨우쳐 줌. [垂救]<수구> 우정을 베풀어 구원해 줌. [垂鉤]<수구> 낚시를 드리움. 곧 고기를 낚음. [垂眷]<수권> 은혜를 베풂. 권애(眷愛)함. [垂及]<수급> 거의 미치려고 함. 금방 붙잡을 듯함 [垂年]<수년>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움. 또는 그런 나이. [垂堂之戒]<수당지계> 장래(將來)가 촉망(屬望)되는 자식(子息)은 위험(危險)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경계(警戒). [垂頭]<수두> 고개를 푹 숙임. [垂頭喪氣]<수두상기> 근심 걱정으로 고개가 숙어지고 맥이 풀림. [垂頭索餌]<수두색이> 머리를 숙여 아첨(阿諂)을 하며 귀를 막고 세상(世上)의 비난을 돌보지 않음.지나치게 아첨하는 꼴. [垂頭失氣]<수두실기> 수두상기(垂頭喪氣) [垂簾]<수렴> ①발을 드리움. 또는 그 발. ②수렴청정(垂簾聽政). [垂簾之政]<수렴지정> 수렴(垂簾)하고 하는 정치. 곧 황태후 등이 천자를 대신하여 하는 정치. 수렴청정(垂簾聽政)을 보라. [垂簾聽政]<수렴청정> 임금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이를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 때 그 앞에 발을 늘인 데서 유래. 수렴(垂簾). 수렴지정(垂簾之政). 염정(簾政). [垂老]<수로> 나이 칠십에 가까운 노인. 수백(垂白). [垂露]<수로> ①뚝뚝 떨어지는 이슬. ②필법의 하나. 세로로 내리긋는 획의 끝을 삐치지 않고 붓을 눌러서 그치는 방법. 수침(垂針). [垂淚]<수루> 눈물을 흘림. [垂柳]<수류> 수양버들. [垂綸]<수륜>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垂名竹白]<수명죽백> 입신 양명(立身揚名)하여 이름을 역사에 남김. [垂氷]<수빙> 고드름. [垂死]<수사> 거의 죽게 됨. [垂絲柳]<수사류> 능수버들. [垂線]<수선> 일정한 직선이나 평면과 직각을 이루는 직선. 수직선ㆍ연직선. [垂成]<수성> 일이 거의 이루어지려 함. [垂垂]<수수> ①드리운 모양. 축 처진 모양. ②바로 하려 하는 모양. [垂手過膝]<수수과슬> 무릎 아래까지 닿을 정도로 팔이 긺을 이름. [垂示]<수시> 수교(垂敎). [垂楊]<수양> 버드나무. 사류(絲柳). 수류(垂柳). [垂涎]<수연> ①음식이 먹음직하여 침을 흘림. ②탐이 나서 가지고 싶어 함. [垂泣]<수읍> 눈물을 흘리여 욺. [垂頤]<수이> 턱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먹고 싶어 하여 입을 떡 벌린 형용. [垂仁]<수인> 은혜를 베품. [垂迹]<수적>《佛》부처나 보살이 깨달음을 직접 얻을 수 없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화신(化身)의 모습을 나타내는 일. 수적(垂跡). [垂釣]<수조> 낚시질을 하기 위하여 물속에 낚시를 드리움. 수륜(垂綸). 수구(垂鉤). [垂條]<수조> 늘어진 가지. [垂直]<수직> ①물체를 실에 매달아 드리웠을 때 그 실이 보이는 방향. 또는 그런 상태. 직립. ②직선과 직선, 직선과 평면, 평면과 평면 따위가 서로 만나 직각을 이루는 상태. ③지구 중력의 방향. [垂天]<수천> 구름 따위가 하늘을 온통 덮듯이 드리워짐. 또는 그 하늘. [垂髫]<수초> 사내아이. 동자(童子). [垂髫戴白]<수초대백> 다박머리를 드리움과 흰 빛을 인다는 뜻. 곧, 아이와 노인. [垂橐]<수탁> 빈 낭탁(囊橐)을 축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아무 것도 휴대(携帶)하지 않음을 이름. [垂統]<수통> ①좋은 전통을 자손에게 남김. ②훌륭한 사업을 여러 대에 걸쳐 전함. [垂和]<수화> (佛敎) 궝화(權化) [垂訓]<수훈> 후세에 전하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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