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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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齋】</font>(재계할 재, 상복 자) 총17획:齊-3획,〔㈠佳,㈡支〕 (中) zhāi (日) さい, し (英) vegetarian diet ▣ 字解(자해) ▣ ㈠ 재 1. 재계(齋戒)하다. 祭祀之齋<莊子> 2. 공경하다. 엄숙함. 黔首齋莊<史記> 3. 삼가다. 明齋肅以道之敎<新書> 4. 집. 방. 齋室. 熟知茅齋絶低小<杜甫> 5. 식사.《佛》법회(法會) 때의 음식. 受持齋法<起世經> ㈡ 자 1. 상복(喪服). 齋疏之服<孟子> ▣ 用例(용례) ▣ [齋潔]<재결>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몸을 깨끗하게 함. [齋戒]<재계> 종교적 의식 따위를 치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不淨)한 일을 멀리함. [齋鼓]<재고> 절에서 일반 사람에게 식사 시간을 알릴 때에 치는 북. [齋供]<재공> 절에서 내놓는 식사. [齋宮]<재궁> ①천자가 태묘(太廟)의 제사 전에 재계하는 곳. ②각 고을에 있는 문묘(文廟). 향교(鄕校). 교궁(校宮). [齋祈]<재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함. 또는 그런 소임. [齋壇]<재단> 천신(天神), 지신(地神), 신불(神佛) 따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 [齋禱]<재도> 재기(齋祈). [齋郞]<재랑> 제사 때 집사(執事)하는 벼슬아치. [齋糧]<재량> 법회(法會) 따위의 재를 올리는 데 쓰는 양식. [齋米]<재미> 중에게 주는 쌀. [齋牓]<재방> 서재(書齋)에 거는 편액(扁額) [齋舍]<재사> 조선 시대에, 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 따위에서 유생들의 기숙사로 쓰던 건물. [齋所]<재소> ①재계(齋戒)를 하는 곳. ②재(齋)를 올리는 곳. [齋宿]<재숙> ①제관(祭官)이 재소(齋所)에서 밤을 지내던 일. ②임금이 나라의 제사를 지낼 때에, 전날 밤에 재궁(齋宮)에 나와 묵으면서 재계(齋戒)하던 일. [齋食]<재식> 《佛》 ①정오가 되기 전에 하는 식사. ②재가(在家)나 불가의 식사. 또는 법회의 시식(施食). [齋室]<재실> ①능(陵)과 묘 옆에 제사의 소용으로 지은 집. 재각(齋閣). 재궁(齋宮). ②유생(儒生)들이 공부하는 집. [齋心]<재심> 마음을 깨끗이 함. [齋筵]<재연> 재식(齋食)을 마련하여 삼보(三寶)에 공양하는 법회. [齋屋]<재옥> 재계(齋戒)하는 집. [齋院]<재원>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신에게 제사 지내기 전날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음식과 언행을 삼가며 부정을 멀리하는 곳. [齋日]<재일>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날, 재가 불자가 팔재계를 지키는 날. [齋長]<재장> ‘장의(掌議)’를 달리 이르던 말. 재임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齋場]<재장> 재소(齋所). [齋主]<재주> 《佛》 불공을 올리는 시주(施主). [齋廚]<재주>《佛》사찰(寺刹) ․ 도관(道觀)의 취사장(炊事場). [齋車]<재차> 금은(金銀)으로 장식한 수레. [齋醮]<재초> 중이나 도사(道士)가 단(壇)을 설치하고 재를 올림. [齋七]<재칠>《佛》사람이 죽은 후 49일간 이레마다 행하는 재(齋). [齋寢]<재침> 서재와 침실. [齋會]<재회>《佛》①음식을 차려 여러 중과 모든 넋을 공양하는 법회. 중국 양나라 무제 때부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에 나라에서 많이 행하였음. ②불교 신자들이 모여 중을 공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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