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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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齊】</font>(가지런할 제, 옷자락 자, 재계할 재, 자를 전) ※ 略字斉 총14획:齊-0획,〔㈠齊,㈡霽,㈢支,㈣佳,㈤銑〕 (中) qí,jì,zhāi (日) せい, さい, し, さい, せん ▣ 字解(자해) ▣ ㈠ 제 1. 가지런하다. 房屋齊均<何晏> 2. 같다. 같게 함. 齊死生<淮南子> 3. 갖추다. 정비함. 脩禮以齊朝<荀子> 4. 다 같이. 모두. 民不齊出於南畝<史記> 5. 바르다. 齊明而不竭<荀子> 6. 가운데. 한복판. 與齊俱入<莊子> 7. 나누다. 나뉨. 齊小大者存乎卦<易經> 8. 잇닿다. 齊靡曼之色<淮南子> 9. 한정하다. 제한. 無復齊限<晋書> 10. 자르다. 馬不齊髦<儀禮> 11. 취하다. 旣齊旣稷<詩經> 12. 빠르다. 재빠름. 幼而徇齊<史記> 13 삼가다. 엄숙함. 子雖齊聖不先父食<左傳> 14 힘쓰다. 부지런함. 一言而萬民齊<淮南子> 15. 오르다. 躋와 通함. 地氣上齊<禮記> 16. 나라 이름. 北齊. 南齊. 17. 성(姓). ㈡ 제 1. 조화하다. 음식의 간을 맞춤. 또는, 그 요리. 八珍之齊<周禮> 2. 더하다. 和之齊之以味<左傳> 3. 한도. 百年壽之大齊<列子> 4. 여러 가지를 섞어 조제한 약. 調百藥齊和之所宜<漢書> ㈢ 자 1. 옷자락. 攝齊升堂<論語> 2. 상복. 齊疏. 同居則服齊衰期<儀禮> ㈣ 재 1. 재계(齋戒)하다. 齋와 通함. 齊必變食<論語> 2. 공손하다. 삼가는 모양. 廟中齊齊<禮記> ㈤ 전 1. 자르다. 가지런히 하여 자름. 剪과 通함. 馬不齊髦<儀禮> ▣ 用例(용례) ▣ [齊疏]<자소․재소> 거친 베로 지은 아랫단을 혼 상옷. [齊衰]<자최․재최> 거친 베로 지어 아랫단을 혼 상복(喪服). 자소(齊疏). [齊戒]<재계> ‘재계(齋戒)’와 같음. [齊郞]<재랑> 재랑(齋郞). [齊衰]<재최> 자최(齊衰). [齊家]<제가> 집안을 잘 다스려 바로잡음. [齊肩]<제견> 어깨를 나란히 함. [齊敬]<제경> 삼가고 공경함. [齊契]<제계> ①같이 만남. ②마음이 맞는 사람. [齊恭]<제공> ①삼감. ②차별 없이 공격함. [齊國]<제국> ①중국(中國)을 이름. ②춘추 전국 시대(春秋戰國時代)에 지금의 산동성(山東省)에 있던 나라. [齊叫]<제규> 일제히 부르짖음. 함성(喊聲)을 올림. [齊均]<제균> 한결같이 가지런함. [齊給]<제급> 금품 따위를 고르게 나누어 줌. [齊女]<제녀> ①제(齊)의 여자. ②‘매미{蟬}’의 별칭(別稱). [齊年]<제년> ①동방급제(同榜及第) 한 사람. ②같은 나이. 동년(同年). [齊岱]<제대> ‘태산(泰山)’의 별칭(別稱). [齊刀]<제도> 중국(中國)의 전국(戰國) 시대(時代)에, 제(齊)나라에서 발행(發行)했던 도폐(刀幣). [齊墩果]<제돈과> 때죽나무. [齊東野語]<제동야어> ①제동야인지어(齊東野人之語) ②책 이름. 송(宋)나라 주밀(周密)의 찬(撰). 20권. 주로 남송(南宋) 시대의 사실(事實) ․ 전고(典故) ․ 인사(人事) ․ 문예(文藝) ․ 일사(佚事) 를 기술(記述)한 것으로 독사(讀史)에 도움이 됨. [齊東野人]<제동야인> 중국(中國)의 제(齊)나라 동부(東部) 지방(地方)에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 말을 믿을 것이 못 된다는 뜻으로, 의(義)를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시골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齊東野人之語]<제동야인지어> 제(齊)나라 동쪽 벽촌 사람의 말. 믿을 수 없는 황당한 말. [齊等]<제등> 비등함. 동등함. [齊梁體]<제량체> 시(詩)의 한 체. 남북조(南北朝) 시대 제(齊), 양(梁)에 성했던 시체(詩體)로, 성조 수사(聲調修辭)가 특징임. [齊列]<제렬> 제열(齊列). [齊魯]<제로> 춘추 전국 시대의 제(齊)나라와 노(魯)나라. 다 문학의 근원지임. [齊論]<제론> 삼논어(三論語:古論ㆍ魯論ㆍ齊論)의 하나. 제(齊)의 사람들이 전한 「논어」로, 현존하는 것보다 문왕(問王), 지도(知道) 두 편이 더 많음. [齊栗]<제률> 제율(齊栗). [齊慄]<제률> 제율(齊慄). [齊盟]<제맹> 모두 함께 맹세함. [齊明]<제명> 바르고 밝음. [齊物論]<제물론> 중국 고대의 사상가인 장자의 중심 사상. 또는 그의 저서인 《장자》의 제2편의 편명(編名). 모든 사물의 진위 시비를 다루는 논의를 상대적인 것으로 보고 이러한 잡다한 논의를 다스려 절대 근원적인 하나의 경지로 돌아가 만물 일체의 무차별 평등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수양의 목표가 된다고 하였음. [齊眉之禮]<제미지례> 제미지안(齊眉之案). [齊眉之案]<제미지안> 눈썹 높이와 나란히 든 밥상이란 뜻으로, 삼가 남편을 받드는 예의. 후한(後漢) 양홍(梁鴻)의 아내 맹광(孟光)이 남편을 공경하여, 밥상을 눈썹 높이로 받쳐 든 옛일에서 유래. 제미지례(齊眉之禮). 거안제미(擧案齊眉). [齊民]<제민> ①백성을 잘 다스림. ②보통 사람. 일반 백성. 서민(庶民). [齊民要術]<제민요술> 중국 북위(北魏)의 가사협(賈思勰)이 지은 농서(農書). 6세기 전반에 펴낸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 전하는 농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완본(完本)임. 곡물류의 재배법, 가축의 사육법, 술과 된장의 양조법 따위를 체계적으로 기술하였음. 10권 92편. [齊聖]<제성> 엄숙하고 사리에 통달함. [齊遫]<제속> 공손함. [齊心]<제심> 마음을 같이함. 합심(合心). [齊嚴]<제엄> 엄숙함. [齊如]<제여> 엄숙하고 근신하는 모양. 경의(敬意)를 표하는 모양. [齊列]<제열> 가지런히 늘어섬. [齊鉞越椎]<제월월추> 대신(大臣) ․ 대장(大將)의 비유. 월(鉞)과 추(椎)는 모두 정권(政權)의 뜻. [齊栗]<제율> 몸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조심함. [齊慄]<제율> 제율(齊栗). [齊一]<제일> 똑같이 가지런함. [齊紫敗素]<제자패소> 세상에서 진중(珍重)히 여기는 제(齊) 나라의 자주 비단도 헌 흰실을 가공하여 짠 것이라는 뜻으로, 전화위복(轉禍爲福)함의 비유. [齊莊]<제장> 엄숙함. [齊正]<제정> 가지런하고 바름.또, 가지런하고 바르게 함. [齊整]<제정> 정돈됨. 또, 정돈함. [齊齊]<제제> ①공손하고 삼가는 모양. ②가지런한 모양. [齊州]<제주> ①중국(中國)을 이룸. 중주(中州)의 뜻. ②주(州) 이름.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齊車]<제차> 금은으로 장식한 수레. [齊唱]<제창> ①여러 사람이 다 같이 큰 소리로 외침. ②같은 가락을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노래함. [齊楚]<제초> 깨끗하고 고움. 청초(淸楚)함. [齊吹]<제취> ①여러 사람이 일제히 피리를 붊. 전(轉)하여 ②무능자(無能者)가 여러 유능자 속에 끼여 같이 일을 함을 이름. [齊齒]<제치> 제열(齊列). [齊編]<제편> 같이 편입함. [齊平]<제평> 가지런하여 평평함. 똑같음. [齊限]<제한> 한도(限度). 정도. [齊諧]<제해> 괴담(怪談)을 적은 책. [齊桓晉文]<제환진문> 제(齊)나의 환공(桓公)과 진(晉)나라의 문공(文公). 모두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오패 (五霸)중에서 가장 강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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