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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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面】</font>(낯 면) 총9획:面-0획,〔霰〕 (中) miàn (日) めん(オモ) (英) face ▣ 字解(자해) ▣ 1. 낯. 얼굴. 2. 앞. 大輅在賓階面<書經> 3. 겉. 표면. 古人結交唯結心今人結交唯結面<明心寶鑑> 4. 쪽. 방향(方向). 令四面騎馳下<史記> 5. 탈. 가면(假面). 用鐵面自衛<晋書> 6. 눈앞. 면전(面前). 汝無面從退有後言<書經> 7. 뵈다. 面不升<儀禮> 8. 향하다. 東面而征西夷怨<孟子> 9. 겉으로 하다. 覆之面葉<儀禮> 10.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다. 君子之於子愛之而勿面使之而勿貌<荀子> 11. 얼굴을 돌리다. 爲涕泣面而對之<漢書> 12. 면. 다면체(多面體)의 한계를 이루는 평면. 13.《韓》행정 구획의 하나. ▣ 用例(용례) ▣ [面見]<면견> 얼굴을 대하여 직접 봄. [面決]<면결> 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함. [面結]<면결> ①대면하여 직접 약속을 맺음. ②겉으로는 번드르르하게 하는 교제. [面鏡]<면경> 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 [面愧]<면괴> 대면하기가 부끄러움. 면구(面灸). 면난(面赧). [面交]<면교> 겉만 차리는 교우(交友). 고제. [面具]<면구> 탈. 가면(假面). [面灸]<면구> 면괴(面愧). [面欺]<면기> 눈앞에서 속임. [面給]<면급> 재물(財物) 따위를 서로 보는 앞에서 내어 줌. [面赧]<면난> 남을 대할 때에 무안하거나 부끄러워 낯이 붉어짐. [面談]<면담> 서로 만아서 이야기함. [面對]<면대> 서로 얼굴을 대(對)함. 면화(面話). [面刀]<면도> 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음. [面馬]<면마> 장기(將棋)에서, 궁의 바로 앞에 놓은 말. [面謾]<면만> 눈앞에서 거짓말을 함. [面罵]<면매> 그 사람 면전에서 직접(直接) 꾸짖음. [面面]<면면> ①각각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얼굴. 각자(各自). ②여러 면. 또는 각 방면. [面面相顧]<면면상고> 말없이 서로 얼굴만 물끄러미 바라봄. [面面村村]<면면촌촌> 한 군데도 빼놓지 아니한 모든 곳. [面面回視]<면면회시> 제각기 서로 둘러보며 아무 말을 아니함. [面命]<면명> 눈앞에서 명령하거나 가르침. [面命提耳]<면명제이> 면전에서 가르치고 귀를 당겨 일러 줌. 곧, 아주 친절히 일러 줌. [面貌]<면모> 얼굴의 모양. [面目]<면목> ①얼굴의 생긴 모양. ②남을 대(對)하는 체면. ③모양. 상태. [面目不知]<면목부지> 서로 얼굴을 전연 모름. [面目躍如]<면목약여> 세상(世上)의 평가(評價)나 지위(地位)에 걸맞게 활약(活躍)하는 모양(模樣). [面目一新]<면목일신> 얼굴이 아주 새로워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에 대한 체면(體面)이나 명예(名譽), 사물(事物)의 모양(模樣), 일의 상태(狀態)가 완전(完全)히 새롭게 됨을 이르는 말. [面無人色]<면무인색>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음. [面門]<면문> 입[口]을 이름. [面駁]<면박> 대면하여 논박(論駁)함. [面縛]<면박> 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듦. [面縛輿櫬]<면박여츤> 스스로 두 손을 뒤로 묶고, 수레에 널을 싣고 사과하는 모양. 군주가 싸움에 패하고 투항할 때의 의식. [面壁]<면벽>《佛》①벽을 마주 보고 앉음. 좌선(坐禪). 달마(達磨)가 소림사(小林寺)에서 아홉 해 동안 벽을 향하여 좌선한 고사(故事). ②개의(介意)하지 아니함의 비유. ③무위한거(無爲閑居)함의 비유. [面壁九年]<면벽구년>《佛》달마가 중국 숭산(嵩山) 산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좌선하여 도를 깨달은 일을 이르는 말. [面部]<면부> 사이가 가깝지 않고 얼굴만 알만한 교분(交分). [面朋]<면붕> 면우(面友). [面謝]<면사> 직접 만나서 사과하거나 감사를 드림. [面上]<면상> 얼굴 바닥. 얼굴 위. [面相]<면상> 면모(面貌). [面像]<면상> 사람의 얼굴 형상을 보여 주는 동상이나 석상 따위의 조각품. [面上六甲]<면상육갑>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나이를 짐작함. [面色]<면색> 얼굴빛. [面首]<면수> 얼굴과 머리털이 아름다운 남자. [面數]<면수> 면책(面責). [面熟]<면숙> 얼굴을 잘 알게 됨. 낯이 익음. [面試]<면시> 면전에서 시험함. [面飾]<면식> 얼굴의 치장. 단장. 화장. [面識]<면식> 얼굴을 서로 알 정도의 관계. [面藥]<면약> 얼굴에 발라 한열(寒熱)을 막는 약. [面禳]<면양>사면(四面)의 신(神)에게 제사 지내어 역려(疫癘)를 예방함. [面語]<면어> 만나 이야기함. [面如土]<면여토> 몹시 놀라 얼굴이 흙빛이 됨. [面譽]<면예> 마주 대하고 칭찬함. [面晤]<면오> 서로 만아 봄. [面辱]<면욕> 면전(面前)에서 욕(辱)을 함. [面友]<면우> 얼굴이나 알고 지내는 정도의 친구. [面柔]<면유> ①안색을 부드럽게 하여 남을 꾀어 냄. ②얼굴이 추악하여 항상 얼굴을 숙이고 있는 사람. 또는, 내향적(內向的)인 사람. ③늘 몸을 굽히고 있는 데서, 곱추를 이름. [面諛]<면유> 면전에서 굽실거리며 아첨함. [面諭]<면유> 대면하여 타이름. [面衣]<면의> ①예전에, 여자가 말을 타고 먼 길을 갈 때 얼굴을 가리던 쓰개. ②예전에, 남자가 추위를 막기 위하여 얼굴에 쓰던 쓰개. [面引]<면인> 대면하여 그 사람의 허물을 들어 책망함. [面子]<면자> 면목(面目). 체면(體面). 위신(威信). [面刺]<면자> 죄인의 살에 먹실로 죄명을 써넣는 경형(黥刑)을 면해 주던 일. [面長]<면장> 면의 행정을 통할하고 집행하는 기관장. [面墻]<면장> ①집의 정면에 쌓은 담. ②담벼락을 마주 대하고 선 것같이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面爭廷論]<면쟁정론> 면절정쟁(面折廷爭). [面詆]<면저> 직접 대면하고 꾸짖음. [面積]<면적> 물건의 평면(平面)의 넓이. 지면(地面)의 넓이. [面前]<면전> 면대(面對)한 앞. 그 사람 앞. 눈앞. [面折]<면절> 대면하여 몹시 꾸짖음. [面折廷爭]<면절정쟁> ①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간(諫)함. ②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面接]<면접> 서로 대면하여 만나 봄. 면대(面對). 접면(接面). 대면(對面). [面從]<면종> 보는 앞에서만 순종함. [面從腹背]<면종복배>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등지거나 배반함. [面從後言]<면종후언> 보는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뒤에서 비방과 욕설을 함. [面奏]<면주> 임금을 뵙고 말씀을 아룀. [面陳]<면진> 대면하고 이야기함. [面叱]<면질> 바로 맞대 놓고 꾸짖음. [面質]<면질> 대질(對質)함 무릎맞춤. [面責]<면책> 대면(對面)하여 책망(責望)함. [面稱]<면칭> 직접 대면하고 칭찬함. [面歎]<면탄> 마주 대하고 찬탄함. [面皰]<면포> ‘주근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面皮]<면피> 낯가죽. 전하여, 남을 대하는 면목. [面皮厚]<면피후> 낯가죽이 두꺼움. 염치가 없음. 후안 무치함. [面汗]<면한> 부끄러워하여 얼굴에 땀이 남. [面話]<면화> 면담(面談). [面會]<면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 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봄. [面詰]<면힐> 마주 대하고 힐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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