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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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銜】</font>(재갈 함) 총14획:金-6획,〔咸〕 (中) xián (日)がん(クツワ) (英)bit ▣ 字解(자해) ▣ 1. 재갈. 伏軾撙銜<戰國策> 2. 머금다. 입에 묾. 獸則相負渡江蟲則相銜出境<庾信> 3. 받들다. 銜君命而使<禮記> 4. 느끼다. 감지(感知)함. 令出而民銜之<管子> 5. 마음에 품다. 원망함. 景帝心銜之<漢書> 6. 이어지다. 연속(連續)함. 首尾接銜. 7. 직함(職銜). 南宮起請無消息朝散何時得入銜<白居易> ▣ 用例(용례) ▣ [銜塊]<함괴> 입에 흙을 머금음. 옛날에 죄를 청하여 죽기를 결심한 뜻을 보이는 예(禮). [銜橛之變]<함궐지변> 말이 성을 내어 재갈이 벗겨지고 굴대가 부러져 수레가 전복하는 변고(變故). 사마상여(司馬相如)<상서간렵(上書諫獵> [銜勒]<함륵> 재갈. [銜枚]<함매> 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던 일. [銜命]<함명> 명령을 받들어 타인에게 전함. [銜尾相隨]<함미상수> 마치 뒤의 짐승이 앞 짐승의 꼬리를 문 것처럼 줄 지어 가는 꼴. [銜杯]<함배> 술을 마심옛 중국에서 항복의 예(禮). 팔을 뒤로 묶고 헌물(獻物)로 구슬을 입에 머금고, 죽음을 당하여도 이의가 없다는 뜻으로 관(棺)을 메고 감. [銜寃]<함원> 억울한 죄를 쓰고 하소연할 곳이 없음. [銜泣]<함읍> 소리를 내지 않고 욺. [銜字]<함자> 남의 이름자를 높여 이르는 말. [銜華佩實]<함화패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는 뜻으로, 문(文)과 질(質)이 겸비됨을 이름. 《문심조룡(文心雕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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