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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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角】</font>(뿔 각, 사람 이름 록, 꿩우는 소리 곡) 총7획:角-0획,〔㈠覺,㈡屋,㈢屋〕 (中) jiǎo,jué (日) かく(ツノ), こく (英) horn ▣ 字解(자해) ▣ ㈠ 각 1. 뿔. ① 짐승의 뿔. 有捄其角<詩經> ② 달팽이나 곤충의 촉각. 有國于蝸牛之左角者<莊子> 2. 모. 귀. 모진 데. 危樵緣磴角倦衲憩松根<高啓> 3. 구석. 한 모퉁이. 德澤天外文明地角<楊烱> 4. 뿔피리. 뿔로 만든 관악기. 帝乃駐馬鳴角收兵<北史> 5. 뿔 세공(細工). 珠角擅奇<庾信> 6. 뿔을 잡다. ① 뿔을 잡다. 譬如捕鹿晋人角之<左傳> ② 적의 전면(前面)을 제어하다. 7. 사람의 이마 한가운데가 도톰한 상(相). 龍準日角<後漢書> 8. 상투. 男角女羈<禮記> 9. 술잔. 술그릇. 一角一散<儀禮> 10. 되. 말. 양기(量器). 11. 짐승. 금수(禽獸). 山無角<太玄經> 角角. 12. 견주다. 校와 通함 覈. 非親角材而臣之<漢書> 13. 겨루다. 경쟁함. 角無用之虛文<漢書> 14. 다투다. 싸움. 與子陽角力<後漢書> 15. 닿다. 댐. 物觸地而出載芒角也<漢書> 16. 시험하다. 肄射御角力<呂氏春秋> 17. 뛰다. 18. 깍지. 콩이나 팥 따위의 껍질. 19. 오음(五音)의 하나. 孟春之月其音角<禮記> 20. 별 이름. 28수(宿)의 하나. 角宿未旦<楚辭> ㈡ 록 1. 角里. 상산사호(商山四皓)의 한 사람. 甪은 訛字. ㈢ 곡 1. 꿩이 우는 소리. 角角. 山無角<太玄經> ▣ 用例(용례) ▣ [角角]<각각> ①잘게 구획(區劃)함. ②<곡곡> 꿩의 우는 소리. [角巾]<각건> ①대궐 잔치 때에, 춤을 추는 아이들이 쓰던 베로 만든 쓰개. 향교나 지방 관아의 객사에서 심부름을 하는 사내종이 예식 때 머리에 쓰던 쓰개. [角冠]<각관> 도사(道士)가 쓰는 관(冠).도관(道冠). [角弓]<각궁> ①쇠뿔 , 양뿔 따위로 꾸민 활. ②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의 편명(篇名). 그 내용은 유왕(幽王)이 공육(骨肉)을 멀리하고 간녕(奸佞> 한사람을 가까이함을 나무라는것. 각궁자(角弓刺). [角掎]<각기> 뿔을 잡아 당기고 다리를 잡아 끌어 쓰러 뜨림. 앞뒤에서 적을 제어함 [角度]<각도> ①생각의 방향이나 관점. ②한 점에서 갈리어 나간 두 직선의 벌어진 정도. 원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를 360등분한 것을 1도로 나타내고 이를 단위로 측정함. [角力]<각력> ①힘을 서로 겨루는 일. ②씨름. [角列]<각렬> 경쟁하여 늘어섬 [角立]<각립> ①여럿 가운데 어떤 하나가 특히 뛰어나 보임. ②둘 이상의 무리가 서로 맞버티어 굴복하지 아니함. [角膜]<각막> 안구(眼球)의 백색 외벽(外壁)의 전면(前面)에 있는 유리 모양의 투명한 막(膜). 안막(眼膜). [角面堡]<각면보> 다각형으로 각이 지게 만든 보루. 여러 방면에서 오는 적을 막거나 공격하는 데 적합. [角問]<각문> 정문(正問> 좌우에 있는 소문(小問). [角黍]<각서> 떡의 한 가지. 종(椶)의 자해(字解)를 보라. [角犀]<각서> 이마 위의 뼈가 머리털이 난 어름에서 솟아오름. 현인(賢人)의 상(相)으로 일컬어짐. [角閃石]<각섬석> 직섬석, 투각섬석, 양기석, 보통각섬석, 남섬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角星]<각성> 이십팔수의 첫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청명절의 0시 23분에 정남쪽에 보임. [角勝]<각승> 승리를 겨룸. 또 다툼. [角試]<각시> 견주어 시험해 봄. [角兒]<각아> 배우(俳優). [角牛]<각우> 소의 뿔을 맞부딪쳐 싸우게 함. [角鷹]<각응> 매.보통의 매보다도 크고 뒷머리에 뿔이 있고 매우 사나움. [角材]<각재> 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 [角低]<각저> 씨름. [角觝]<각저> 고구려 때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씨름하듯이 맞붙어 힘을 겨루거나 또는 여러 가지 기예와 활쏘기, 말 타기 따위를 겨룸. [角笛]<각적> 쇠뿔로 만든피리. [刻草]<각초> 고대(古代)의 악장(樂章> 이름. [角逐]<각축> 서로 이기려고 다툼 [角鴟]<각치> 부엉이. 목토(木兎). [角牌]<각패> 조선 시대에, 정삼품 이하의 문무관이 차던 호패. 물소 뿔로 만든 것으로, 평상시에는 검은색을, 국상 때에는 흰색을 씀. [角戱]<각희> 씨름. [角里先生]<녹리선생> 한(漢)나라 상산 사호(商山四皓)의 한 사람. [角角]<곡곡> 꿩의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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