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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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親】</font>(친할 친) 총16획:見-9획,〔眞,震〕 (中) qīn,qìng (日) しん(シタシイ) (英) related ▣ 字解(자해) ▣ 1. 친하다. ① 사랑하다. 人之親其兄之子<孟子> ② 사이좋게 지내다. 不能相親<呂氏春秋> ③ 가까이하다. 燈火稍可親<韓愈> ④ 가깝다. 本乎天者親上本乎地者親下<易經> 2. 화목하다. 交親而不比<荀子> 3. 친히. 손수. 世子親齊玄而養<禮記> 4. 몸소 하다. 손수 함. 친히 함. 弗躬弗親庶民弗信<詩經> 5. 자애(慈愛). 慈保庶民親也<國語> 6. 우정(友情). 連六國從親<史記> 7. 어버이. 부모. 始聞親喪<禮記> 8. 겨례. 일가. 祿勳合親<左傳> 9. 친구. 輕則失親<左傳> 10. 새롭다. 새롭게 함. 在親民<大學> ▣ 用例(용례) ▣ [親家]<친가> ①친척집. 친척의 통칭(通稱). ②출가(出嫁)한 여자의 본집. 친정(親庭). 실가(實家). ③중의 부모가 사는 속가(俗家). [親客]<친객> 친한 손님. [親見]<친견> 친히 봄. 친람. [親耕]<친경> ①몸소 밭을 갊. ②옛날 농업 장려에 솔선하는 의미로 임금이 몸소 적전(籍田)을 갈던 의식(儀式). [親敬]<친경> 친하고 공경함. [親告]<친고> ①친히 알리어 바침. ②피해자(被害者)의 고소 [親故]<친고> ①친척(親戚)과 고구(姑舅)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친구(親舊). [親告罪]<친고죄> 검사(檢事)가 공소(公訴)를 제기함에 있어서 피의자(被疑者) 또는 그 밖의 법률(法律)에 정한 사람의 고소 또는 고발을 필요(必要)로 하는 범죄(犯罪). [親串]<친관> 천함, 또, 그 사람. [親交]<친교> 친밀(親密)하게 사귀는 교분(交分). [親敎]<친교> 부모의 교훈(敎訓). [親舊]<친구> 오래 두고 가깝게 사귄 벗. [親鞫]<친국> 임금이 직접(直接) 죄인(罪人)을 문초함. [親軍]<친군> 친병(親兵). [親眷]<친권> ①매우 가까운 권속(眷屬). ②친족(親族) [親權]<친권> 부모(父母)가 미성년인 자식(子息)을 위(爲)하여 가지는 신상 또는 재산(財産) 상(上)의 감독(監督)ㆍ보호(保護) 및 교육(敎育)을 내용(內容)으로 하는 권리(權利)나 의무(義務)의 통틀어 일컬음. [親貴]<친귀> ①임금에 가까워 높은 지위에 올라감. 또, 그사람 ②임금의 일가. [親近]<친근> 정분이 친하고 가까움. [親忌]<친기> 부모의 제사(祭祀). [親昵]<친닐> 친닐(親暱). [親暱]<친닐> 친함, 또, 그 사람. [親同氣]<친동기> 친형제(親兄弟). [親等]<친등> 친족(親族) 간(間)의 멀고 가까움을 구별(區別)하는 등급(等級). 신민법(新民法)에서는 촌수(寸數)라 함. [親類]<친류> 친족(親族). [親臨]<친림> 임금이 어떤 곳에 친히 나가거나 나옴 . [親命]<친명> 부모의 명령. [親母]<친모> 친어머니. [親睦]<친목> 서로 친하여 화목(和睦)함. [親廟]<친묘> 종묘(宗廟). [親聞]<친문> 몸소 들음. [親美]<친미> 가까이하고 아첨함. [親民]<친민> ①백성에게 친근하게 함. ②백성을 새롭게 함. 백성을 교화(膠化)시켜 선(善)으로 이끔. [親密]<친밀> ①썩 친하여 사이가 버성기지 않음. ②매우 친함. [親藩]<친번> 천자(天子)와 동족(同族)이거나 사이가 가까운 제후(諸侯). [親兵]<친병> (전날)임금이나 영주(領主)가 친히 거느리던 군사(軍士). [親父]<친부> 친아버지. [親分]<친분> 가깝고 친(親)한 정분. [親不因媒]<친불인매> 부부의 인연은 중매를 통하여 맺어지는 것이나 그들 사이의 정의는 저절로 우러나는 것임. [親朋]<친붕> 친(親)한 벗. [親捧無一字]<친붕무일자> 친척이나 친구에게서 전혀 소식이 없음, 전란(戰亂) 따위로 인해 친척이나 친구의 소식을 모르게 됨. [親山]<친산> 부모의 산소(山所). [親喪]<친상> 부모의 상사. [親書]<친서> 친히 글씨를 씀. [親署]<친서> 왕공귀인이 몸소 서명함. [親善]<친선> '친하여 가까움'과 '친하지 못하여 버성김'을 아울러 이르는 말. [親疎]<친소> '친하여 가까움'과 '친하지 못하여 버성김'을 아울러 이르는 말. [親屬]<친속> 일가, 친족(親族). [親率]<친솔> ①한 집안의 권솔. ②친히 직접(直接) 인솔함. [親受]<친수> 손수 받음. [親授]<친수> 손수 줌. [親熟]<친숙> 익숙. 늘 사귀어 사이가 가까움. [親信]<친신> 가까이 여겨서 신임함. [親臣]<친신> 임금을 썩 가까이 모시는 신하(臣下). [親審]<친심> 몸소 심사하거나 심리(審理)함. [親婭]<친아> 동서(同壻), 또 일가붙이. [親狎]<친압> 버릇없이 너무 지나치게 친함. [親愛]<친애> 친밀감(親密感)을 가지고 소중(所重)히 여기는 것. [親閱]<친열> 임금이 친히 열병함. [親迎]<친영> ①친히 맞이함. ②육례(六禮)의 하나. 신랑이 신부네(新婦-) 집에 가서 신부(新婦)를 직접(直接) 맞음, 또는 그 의식(儀式). [親往]<친왕> 몸소 감. [親王]<친왕> 황제(黃帝)의 아들이나 형제(兄弟)를 이르는 말. [親用]<친용> 몸소 씀. [親友]<친우> 친(親)한 벗. 가까운 친구(親舊). 친붕. [親遇]<친우> 친절히 대우함. [親衛]<친위> 임금ㆍ국가(國家) 원수(元首) 등(等)의 신변(身邊)을 안전(安全)하게 호위(護衛)하는 것. [親誼]<친의> 친근한 정의(情誼). [親倚]<친의> 가까이 의지(依支)함. [親姻]<친인> 혼인으로 맺어진 인척(姻戚). [親任]<친임> 친근하여 신임함. [親炙]<친자> 스승에게 가까이하여 몸소 그의 가르침을 받음 [親蠶]<친잠> 양잠(養蠶)을 장려(奬勵)하기 위(爲)하여 왕후(王后)가 몸소 누에를 침. [親長]<친장> 손윗사람. 어른. [親裁]<친재> 임금이 몸소 재결(裁決)함 [親傳]<친전> 몸소 전함. 직접(直接) 전함 [親展]<친전> 편지(便紙)에서, 받는 사람이 직접(直接) 펴 보아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겉봉의 받는 사람의 이름 옆이나 아래에 쓰는 말. [親切]<친절> 정성(精誠)스럽고 정답거나 또는 그러한 태도(態度). [親征]<친정> 임금이 몸소 군사(軍士)를 거느리고 정벌(征伐)함. [親政]<친정> 임금이 몸소 정사(政事)를 다스림. [親庭]<친정> 시집간 여자(女子)의 본집. 본가(本家). [親族]<친족> ①촌수가 가까운 겨레붙이. 흔히, 사종(四從) 이내(以內)를 말함. 족류(族類). 친속. 친척(親戚). ②민법(民法) 상(上) 8촌 이내(以內)의 혈족(血族), 4촌 이내(以內)의 인척(姻戚) 및 배우자(配偶者)의 일컬음. [親知]<친지> 서로 잘 알고 친근하게 지내는 사람. [親執]<친집> (남을 시키지 않고) 손수 잡음. 친히 함. [親札]<친찰> 손수 쓴 편지(便紙). [親戚]<친척> ①친척(親戚)과 외척(外戚). ②성이 다른 가까운 척분.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 따위. [親筆]<친필> 손수 쓴 글씨. [親幸]<친행> 가까이하여 사랑함. 아랫사람을 총애함. [親行]<친행> 일을 몸소 함. 궁행(躬行). [親兄弟]<친형제> 한 부모(父母)에서 난 형제(兄弟). [親好]<친호> 서로 친하여 의가 썩 좋음. [親和]<친화> ①서로 친해 화합(和合)함. ②종류(種類)가 다른 물질(物質)이 서로 화합(和合)함. [親患]<친환> 부모의 병환(病患). [親厚]<친후> 서로 친하여 정분이 두터움. [親洽]<친흡> 서로 가깝고 화합(和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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