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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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色】</font>(빛 색) 총6획:色-0획,〔職〕 (中) sè,shǎi (日) しょく, しき(イロ) (英) color ▣ 字解(자해) ▣ 1. 빛. 빛깔. ① 얼굴빛. 以五氣五聲五色眂其死生<周禮> ② 빛깔. 以五采彰施于五色<書經> ③ 윤. 광택. 體色不變<北史> ④ 모양. 상세(狀勢). 車馬有行色<莊子> ⑤ 기색(氣色). 大夫占色<周禮> ⑥ 형상(形相). 色卽是空空卽是色<般若心經> 2. 종류. 敦厚浮薄色色有之<唐書> 3. 색정(色情). 少之時血氣未定戒之在色<論語> 4. 얼굴의 예쁨. 미인. 色荒.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論語> 5. 꾸미다. 단장함. 東里子產潤色之<論語> 6. 발끈하다. 諺所謂室於怒市於色者楚之謂矣<左傳> 7. 생기가 돌다. 重圍克解危城載色<潘岳> 8. 놀라다. 皆色然而駭<公羊傳> 9. 평온하다. 載色載笑<詩經> 10. 꿰매다. ▣ 用例(용례) ▣ [色界]<색계> ①여색의 세계. 화류계. ②《佛》삼계(三界)의 하나. 욕계(慾界)와 무색계(無色界)의 중간. 물질, 육체에 집착하는 경계. [色骨]<색골>《韓》①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②색을 지나치게 좋아할 것같이 보이는 생김새 [色狂]<색광>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色德]<색덕> 여자의 고운 얼굴과 아름다운 덕행.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色動]<색동> 놀라거나 성이 나서 얼굴빛이 변함. [色厲內荏]<색려내임>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내심은 의지가 약함. [色論]<색론>《韓》사색 당파의 논쟁. [色魔]<색마> 색정(色情)을 위하여 온갖 그른 행동을 하는 사람의 별칭. [色盲]<색맹>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色貌]<색모> ①여자의 아름다운 생김새. ②얼굴빛과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色目]<색목> ①사물의 종류와 이름. ②조선 시대에, 사색당파의 파별(派別). [色絲]<색사> 색실. [色斯擧矣]<색사거의> 새가 사람의 안색을 살피고 날아가 버림. 일설에는, 공자가 남의 안색이 좋지 못함을 보고 떠남. 또는, 色斯는 색연(色然)과 같다고 함. [色相]<색상> 색을 빨강, 노랑, 파랑 따위로 구분하게 하는, 색 자체가 갖는 고유의 특성. [色傷]<색상>《韓》색사(色事)를 과도하게 하여 병이 생김. 또는 그 병. [色色]<색색> 여러 가지 가지각색. [色素]<색소> 물체의 색깔이 나타나도록 해 주는 성분. [色身]<색신> ①물질적 존재로서 형체가 있는 몸. ②석가모니나 보살의 육신. [色心]<색심> 색욕(色慾)을 일으키는 마음. [色眼鏡]<색안경> ①빛깔이 있는 안경. ②주관이나 선입관에 사로잡힌 편벽된 관찰. [色養]<색양> 부모의 안색을 살펴 마음에 거슬리지 않도록 효양함 일설에는 기쁜 안색으로 부모를 섬김. [色然]<색연> 놀라서 안색이 변하는 모양. [色慾]<색욕> 색에 대한 욕망. [色容]<색용> 안색(顔色). [色情]<색정> 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色調]<색조> ①빛깔의 강약이나 농담(濃淡)의 정도. ②빛깔의 조화. [色卽是空]<색즉시공>《佛》 무릇 형상을 갖춘 만물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본래 실재(實在)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대로 공무(空無)한 것임. [色次知]<색차지>《韓》기생을 주선하는 사람. [色采]<색채> 색채(色彩). [色彩]<색채> 빛깔, 사물을 표현하거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 따위에서 드러나는 일정한 경향이나 성질. [色貪]<색탐> 여색을 몹시 탐함. [色態]<색태> ①여자의 곱고 아름다운 자태. ②색깔의 맵시. [色澤]<색택> 빛나는 윤기. [色鄕]<색향> 미인(美人)이 많이 나는 고을 기생(妓生)이 많이 나는 고장. [色荒]<색황> 여색에 빠져 타락함. 색을 함부로 씀. [色候]<색후> 안색으로 병을 진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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